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활기찬 새봄을 맞이하여 시민들에게 생동감을 주고 활기 넘치는 광장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겨울기간 동안 가동을 중단했던 시청 앞 “시민광장 분수대”를 4월 23일부터 30일까지 정비 및 시운전을 거쳐 5월 1일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민광장 분수대”의 분수설비 구성은 광장 전면 중앙에는 21세기 해양도시 부산을 상징하는 닻 모양의 직경 6.4M의 원형 안개분수와 길이 30M의 연못형 물기둥 분수가 좌·우측에 있으며 물기둥 높이는 1.5M이다.

분수가동 시간은 효율적인 운영관리로 하루 4시간 운용할 계획이며, 특히 하절기(7~8월)에는 1일 9시간 가동하되 야간에 1시간씩 분수대에 설치된 378개의 조명등을 점등하여 광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시원한 야간 휴식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한편, 시청앞 시민광장 및 분수대는 시청 후정 녹음광장과 더불어 인근의 주민들은 물론 많은 시민들이 운동 및 산책 등을 위하여 즐겨 찾고 애용하는 삶의 휴식처로 자리매김되어 시민들의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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