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중소기업 지원정책 적극적으로 활용 하길”...이현재 중기청장, ‘KTV강지원의 정책데이트’ 출연
이현재 중소기업청장은 4월30일(월) 한국정책방송KTV(원장·윤형식) ‘강지원의 정책데이트’(밤 10시 방송)에 출연하여 한미FTA 체결이 우리 중소기업에 미칠 파급 효과에 대한 보도가 사실과 다르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근 중소기업청이 정확한 중소기업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웹서베이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의견을 수렴한 결과, 조사 대상 1347개 중소기업 중, 전체 응답 업체의 86%가 한미FTA 효과에 긍정적 평가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이 어려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중소기업을 위한 정부의 지원 정책이 어떤 것이 있는지 알려는 중소기업의 노력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 이현재 청장은 취약기업에 대한 사업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진흥공단에 사업전환지원센터를 시범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중소기업 정책포털 SPi(http://www.spi.go.kr)’을 적극 활용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이 청장은 수출 유망업종 중소기업이 미국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으로 특히 미국 조달시장 진출을 겨냥하여 “미국,UN 등 국제조달시장 제도 및 입찰정보를 제공하는 국제조달시장 종합정보시스템을 올해 10월부터 본격 가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이 날 패널로 참석한 최창환(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이 “수출 초기 우리 중소기업들의 애로사항중 하나인 언어 문제”에 대한 질문에 이현재 청장은 “5월 중에 수출중소기업의 외국어 통역과 번역의 애로점을 해소 하기 위해, ‘수출중소기업 통·번역센터’를 설치(무역협회 內) 하여 전문 통·번역 서비스를 수출초기기업에 저가로 제공할 것”이며, 또한 “금년 6월부터 수출전문가를 활용하여 수출중소기업에 전문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미FTA 체결에 따른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청의 2008년 R&D예산을 5,000억원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며, "중소기업의 이미지 개선을 위해 이공대생 대상 혁신형 중소기업 현장체험 프로그램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밖에도 “한미FTA체결로 개성공단의 역외가능성의 근거가 마련되었기에 중소기업의 개성공단 진출을 지원하는 정책에 앞으로 더 힘이 실릴 것“이며, ”‘개성공업지구지원에 관한 법률(안)’이 국회에서 조만간 통과되면 진출지원, 경영 및 판로지원정책을 더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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