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공
2005-01-04 11:55
서울--(뉴스와이어)--STX조선(대표 김성기/www.stxship.co.kr)이 건조한 선박 3척이 세계적인 조선 전문지인 영국의 ‘시그니피컨트 쉽스(Significant Ships of 2004)’지와 미국의 ‘마린로그(Marine Log)’지 그리고 미국의 '마리타임 리포트(Maritime Report)지로부터 2004년의 최우수선박으로 선정됐다.

STX조선이 자체 개발한 고유 선형인 23,000 CBM급 LPG선인 '알마로나(Almarona)호는 카타르 해운(Qatar Shipping Co., Q.S.C.)으로부터 수주한 선박으로 길이 164.8미터, 폭 26.2미터, 높이 15.3미터의 크기에 16.5노트의 속도로 운항할 수 있으며, 2004년 5월 인도됐다.

'페탈리 레이디(Petali Lady)’호는 지난 2002년 4월 그리이스의 비잔틴사(Byzantine Maritime Corporation)로부터 수주한 7만1천300 DWT급 석유제품운반선으로써 길이 228m, 폭 32.24m, 높이 20.4m의 크기에 15.26노트의 속도로 운항할 수 있으며, 2004년 2월 인도됐다.

또한, 다미코사(d’Amico Societa Di Navigazione S.p.A)로부터 수주한 4만7천 DWT급 석유제품운반선‘하이 엔데버(High Endeavour)’호는 길이 183m, 폭 32.2m, 높이 19.1m의 크기에 15노트의 속도로 운항할 수 있으며, 2004년 7월 인도됐다.

‘시그니피컨트 쉽스’지는 ‘알마로나(Almarona)’호와 ‘페탈리 레이디(Petali Lady)’호 2척을 2004년 최우수 선박으로 선정하였으며, ‘마린로그’지와 ‘마리타임 리포트’지는 각각 상기 선박 3척을 2004년 최우수 선박으로 선정하였다.

STX조선은 세계 최고의 설계와 선박건조 기술을 보유하고, 2004년 한 해 ‘41척, 12억불’의 연간 목표를 훨씬 초과한 ‘54척, 16억6천만불’이라는 높은 수주 실적을 달성했다.

연락처

김미영 02-3460-3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