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위성 측량시대 개막
대전시는 일제시대에 설치된 지적측량기준점(삼각점) 좌표에 근거해 실시해오던 지역개발사업 및 지적확정측량 검사를 정확한 측량정보 제공을 위해 최첨단 위성측위시스템(GPS) 측량방식의 신기술을 전면 도입 활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상반기부터 최첨단 위성측위시스템인 GPS 및 T/S장비(종합 거리, 각도 측정장치)를 도입해 시범운영한데 이어 이달 말까지 전면 도입에 대비해 시 및 자치구의 지적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운영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U-City(미래형 첨단도시) 기반에 필요한 다차원적 지적측량기술의 현대화가 요구됨에 따라 최신 기술을 활용한 정확한 지적정보화를 통해 시민의 재산권 보호 및 시정 경쟁력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또, 올해 상반기중 GPS측량의 기준이 되는 기지국을 설치하고 기지국과 이동국간 인공위성을 통해 정보를 전송받아 지적측량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적측량의 기준이 되는 기지국이 설치되면 앞으로 대전시 전 지역에 대한 측량성과의 정밀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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