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아쿠아리움은 지난 3월 8일 태어난 쌍둥이 수달 형제를 일반고객에게 공개한다. 아기 수달 달군(가칭)과 별군(가칭)을 새로 오픈하는 인공 포육실을 통해 직접 볼 수 있다. 이로써 부산아쿠아리움은 새 식구인 쌍둥이 아기수달을 포함한 총 11마리의 수달을 사육 전시하게 되었다.

일반적으로 수달은 생후 4주가 지나야 눈을 뜨고 이빨이 나기 시작한다. 갓 태어난 수달은 4~6개월 정도의 다양한 훈련을 거쳐 수달수조의 다른 수달과 함께 생활을 하게 된다. 달군과 별군은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하는 단계로 세심한 보살핌과 배움이 필요한 시기이다.

부산아쿠아리움의 사육사들이 B1 특별 전시관에 어린 두 형제를 위해 예쁜 보금자리를 마련하였다. 이곳에는 호기심 많은 두 개구쟁이를 위한 놀이기구도 준비되어 있다. 달군과 별군은 6월 30일까지 이 인공 포육실에서 엄마 달콩이와 함께 지내면서 육지 생활 훈련을 받을 예정이다.

수달은 멸종위기에 처해 있는 동물로 우리나라에서도 천연기념물 제 330호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부산아쿠아리움 개요
SEA LIFE 부산아쿠아리움은 해운대 해수욕장에 위치한 대한민국 대표 해양 테마파크로, 세계 최고의 테마파크인 멀린엔터테인먼트 그룹의 한국 자회사인 멀린엔터테인먼트코리아㈜가 운영을 맡고 있다. 약 80m 길이의 해저터널, 3000톤 규모의 메인 수조 등 각종 수족관 시설을 통해 세계 각국에 서식하는 250종, 1만여마리의 다양한 해양생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국내 유일의 상어 피딩쇼, 초대형 수조가 스크린으로 변하는 딥시네마월드 등 세계 최첨단 디지털 기술이 어우러진 10여개의 다양한 전시 및 체험존이 마련되어 있어 바닷속 해저 세계를 감상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aquariu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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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쿠아리움 홍보주임 채경미 051-740-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