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청장 兪弘濬)은 서울의 5대 궁궐에 현존하는 현판과 주련에 대한 체계적인 학술조사연구를 통해서 궁궐의 각 전각에 담겨있는 참 뜻을 밝힌 『궁궐 현판의 이해』와 『궁궐 주련의 이해』를 발간하였다.

이번 발간자료에는 서울의 5대 궁궐과 종묘의 각 전각에 걸려있는 현판 300여개와 주련 150여개를 각 궁궐별 및 권역별로 조사·연구하여 관련사진과 함께 그 뜻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설하였다.

궁궐의 현판과 주련에 대한 학술조사 연구자료를 통해서 우리의 고유한 문화유산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함께 무형의 정신문화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고,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온고지신(溫故知新)’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에 발간된 자료들은 문화재청 홈페이지(http://www.cha.go.kr/) 자료마당에 전자도서 및 문서 파일로 올려져 있어 일반 시민들이 쉽게 열람하고 내려받기를 통해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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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궁능관리과 하선웅 042) 481-4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