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제5회 문신미술상 수상작가 박대성씨 초대전이 오는 5월 2일부터 31일까지 1개월간 마산시립문신미술관 제2전시관에서 열린다.

세계적인 조각가 故 문신선생의 예술업적을 기리기 위해 마산시가 재정하여 시행하고 있는 문신미술상 제5회 수상작가 박대성 초대전을 개최한다.

문신미술상운영위원회(위원장 윤형근)가 주관하는 이번 초대전은 한국화 22점을 비롯해 도자기 3점 등 총 25점이 전시된다.

작가의 독자적인 자연해석으로 마치 실제 자연과 마주대하고 있는 듯 감상자를 화폭으로 이끈다.

그의 화폭은 독창적인 화면 구성, 거칠고 역동적인 운필과 은은하고 섬세한 묘사로 이루어져 현실 경관이면서도 산수화가 지니고 있는 품격을 잃지 않아 당대 산수화가 가야할 비전을 제시하며 한국화의 한 장을 연 것으로 높이 평가되고 있다.

박대성 전업작가는 경북 청도생으로 1979년 제2회 중앙미술대전에서 대상을 받았으며 44회 개인전 및 단체전을 개최했다.

한편 초대전 개막식은 오는 5월 2일 문신미술관에서 황철곤 시장, 미협관계자 등 1백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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