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사장 이철)는 고객의 대기시간을 공평하고 합리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5월 1일부터 전국 주요 철도역에서 한줄서기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철도공사는 우선 서울역 등 전국 주요 18개역을 대상으로 한줄서기를 시행하고, 오는 6월부터 전국 역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철도공사 관계자는 “그동안 일부 역에서 시범적으로 한줄서기를 운영해 반응이 좋았다”며,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90% 이상이 한줄서기를 선호하고 있고, 공사 홈페이지에도 한줄서기를 요구하는 의견이 계속돼 이번에 전면 시행키로 했다”고 밝히고 이용객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한줄서기는 덴마크의 아그너 크라루프 에어랑 박사가 1917년 고안하여 발표한 과학적인 줄서기 방법으로 유럽, 미국, 캐나다, 일본에서 정착된 줄서기 문화로 국내에선 공항, 놀이공원 등 공공장소에서 시행중이다.
한국철도공사 개요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005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철도 운영 공기업으로, 여객·화물 운송은 물론 복합역사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국민의 일상을 연결하고 있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동시에, 철도가 지나온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고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민과 철도문화를 함께 나누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rai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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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운영팀장 최순호 042-609-3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