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객원마케터 모집에 대학생 뜨거운 열기
특히 여학생들이 999명이나 응모하였으며, 3명씩 조를 이루거나 개인적으로 활동계획서를 파워포인트로 제작하는 등 자신의 실력과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도 많았다.
국세청은 이들이 신청시 제출한 활동계획서 등을 참고로 도전적 실천의지와 열정 등을 선발기준으로 삼아 응모인원과 전국적인 분포를 감안하여 60명을 최종 선발하였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4.28~4.29 이틀간 서울 유스호스텔에서 국세청 객원마케터로서 알아야 할 세금상식과 이번 활동의 주제인 현금영수증에 관한 강의와 함께 외부 전문가로부터 마케팅기법을 수강하는 등 오리엔테이션을 받았으며, 이를 통해 모두가 활동기간 동안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을 하기로 다짐하였다.
이들 마케터들은 3명이 1팀(20팀)이 되어 7월까지 3개월간 대학생들의 현금영수증 생활화를 위한 자기만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상하여 프로모션을 기획 및 실행함으로써 장차 사회인으로서 필요한 자질을 직접 경험을 통해 습득하면서 현금영수증제도에 대한 대학생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국세청은 이들에게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하고 향후 활동결과를 평가하여 우수한 팀들에게는 총 800만원 상당의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국세청 개요
내국세를 부과 징수하는 정부기관이다. 본부는 서울 종로구에 있고, 전국적으로 국세청장 소속하에 서울 중부 대전 광주 대구 부산 등 6개 지방국세청이 있고, 지방국세청장 소속 하에 109개 세무서가 있다. 관세를 제외한 소득세, 법인세, 부가가치세, 특별소비세, 상속세, 증여세 등을 징수하는데, 이는 국가재정을 충당하는 가장 근원적인 재원이 된다. 산하기관으로 국세종합상담센터, 국세공무원교육원, 국세청기술연구소가 있다. 중부지방국세청장을 역임한 김덕중 청장이 국세청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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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전자세원팀 과장 강형원 02-397-7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