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송민순 외교통상부장관은 이집트 샴엘쉐이크(Sharm el-Sheikh)에서 개최되는「이라크와의 국제협약(International Compact with IRAQ, ICI)」출범회의에 참석하기 위하여 2007.5.2(수)-5(토)간 이집트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라크 정부와 유엔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회의에는 한·미·일·EU 등 주요 공여국과 안보리 상임이사국, 그리고 이라크 주변국 등 총 70여국 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라크와의 국제협약」은 이라크 재건을 위한 이라크 정부와 국제사회간의 상호 약속이며, 송민순 장관은 5.3(목) ICI 출범회의에 참석하여「이라크와의 국제협약」에 대한 우리 정부의 적극적인 지지를 표명할 예정이다.

우리 정부는 이라크에 대해 지난 2003년부터 금년말까지 총 2억6천만불의 무상원조를 제공하고 있고, 2004년부터 이라크 평화·재건사단(자이툰사단)을 파견하여 이라크 북부지역의 평화정착과 재건을 지원해오고 있다.

송민순 장관은 또한 이번 회의 참석계기에 미국, 일본 등 주요국들과 별도의 외교장관회담을 갖고 양국간 주요현안과 지역정세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며, 반기문 유엔사무총장도 면담할 예정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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