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지앤아이소프트(대표 박원범)가 개발, 삼성전자와 스틱IT창투가 투자한 New style MMORPG게임 <카르페디엠>이 대만 온라인 게임 시장에 진출한다.

삼성전자와 지앤아이소프트는 12월 23일 대만의 디지셀(Digicell, 數碼戱胞)과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디지셀은 비엔비 등의 국내 인기 온라인 게임과 신무(神武), 건담 온라인을 서비스 중인 대만의 대표적인 온라인 게임 퍼블리셔이다. 오는 2005년 1월부터 오픈, 클로즈 베타 서비스를 시작하여 3월에 상용화에 들어갈 예정이다.

2004년 4분기 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디지털콘텐츠대상에 선정되었던 Dual Action Online 게임 <카르페디엠>은 말을 탄 상태에서 전투를 벌이는 '라이드 배틀', 기사와 요정 캐릭터의 합체를 통해 전투 능력을 상승시키는 '퍼제션 시스템', 살아 움직이는 아이템 '아니마 시스템' 등의 특징과 4대 보물 찾기를 비롯한 다양한 퀘스트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여타 온라인 게임과 차별화되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시즌에 맞는 다양한 맵 개발, 몬스터 개발, 유저들의 호기심을 자극 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인기몰이를 톡톡히 하고 있다.

아시아 3대 온라인 게임 대국 중 하나인 대만에 카르페디엠을 서비스하게 될 디지셀은 현지 트렌드에 맞춰 질 높은 서비스 구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시장을 파악하고 유저들의 성향에 맞춘 전략적 마케팅을 펼칠 것이라고 한다.

지앤아이소프트의 박원범 대표이사는 “대만 온라인 게임 시장은 우리나라, 중국과 함께 3대 온라인 게임 시장으로 각광받는 곳이다. 특히 대만에서는 최근 만화풍의 3D 그래픽을 통한 독특한 분위기의 온라인 게임을 선호하는 분위기여서 카르페디엠이 크게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카르페디엠> 홈페이지(www.caem.co.kr)를 참조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cae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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