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경상남도는 문화관광부 국립국어원 주관으로 2006년 국어책임관 활동평가 결과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최초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2007. 5. 16. 국립국어원에서 문화관광부 표창을 수상하게 된다.

평가결과 선정기관은 중앙행정기관은 정보통신부, 외교통상부, 지방자치단체는 경상남도와 서울특별시 4개 기관이며 평가기관은 27개 중앙행정기관 및 16개 광역지방자치단체로 평가내용은 기관 홈페이지에서의 언어사용실태, 소속공무원 교육실적, 행정용어·전문용어 순화 실적 등 이었다.

그동안 경상남도에서는 공공기관에서 올바른 국어사용과 언어문화 사용향상을 위해 시군 국어책임관교육을 실시하였고, 공무원교육원에서 국어 전문가를 초청 1,200여명에 대해 올바른 국어사용과 공문서 작성을 위한 교육 실시하였다.

찾아가는 국어문화학교 초청강의로 도 및 보건환경연구원, 창원, 김해, 함안 등 시군에서 300여명의 순회교육도 실시하였다.

특히, 경상남도인터넷홈페이지 초기화면 및 도정홍보관 보도자료에 대하여 경상대학교 국어문화센터에 의뢰하여 띄어쓰기, 맞춤법, 문자오류 등 263개 단어 및 문자사용법에 대하여 청내 직원들이 용어 순화에 참고 하도록 조치하였고, 창원시·진주시·사천시 등
시군에서는 국어순화교재 발간 및 공문서 용어 바르게 쓰기 표현 등에 대해 전자문서를 게시하기도 하였다.

또한, 도와 시군에서는 국어능력 향상을 위한 백일장, 시낭송대회 문맹퇴치를 위한 노인 한글교육, 한글 공무원 명함 제작 등을 추진 하였다.

경상남도 국어책임관인 문화예술과장은 "현재 우리사회에 외래어, 외국어, 어려운 한자, 채팅 용어 등이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있어 안타깝다〃,“국어의 올바른 사용을 위해 행정기관에서부터 용어사용이 올바르게 되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 금년 하반기에는 경상도사투리 웅변대회를 개최하여 경상남도의 고유한 맛과 지역문화특성을 담은 우리말 사투리 사용에 대한 가치를 드높일 계획으로 있고, 특화된 언어적 지역정서 유지와 지속적으로 올바른 국어사용이 되도록 시책개발 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

※ 국어책임관 (참고자료)
o 목적 : 공공기관에서 올바른 국어사용을 위한 사업 추진, 국어의 발전과 국민의 언어문화 향상에 이바지 할 정책 수립·시행
o 근거 : 국어기본법 제10조 (국어책임관의 지정) 및 동법시행령 제3조 (국어책임관의 지정 및 임무)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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