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올해 NGO 공익활동 지원사업에 81개 단체 322백만원 지원'

경남도는 비영리민간단체의 공익활동 증진과 민·관 협력을 통한 도정발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2007년도 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선정을 위한 공익사업선정위원회(위원장 강정운)에서 81개 단체 322백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하였으며, 5월 1일 경상남도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사업 선정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번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선정은 지난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공개경쟁방식의 사업공모를 통해 사회통합과 평화, 문화시민사회 구축 등 총 8개 분야에 걸쳐 136개 단체의 공익사업이 접수되었다.

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선정에 따른 공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교수, 변호사, 민간단체 임직원 등 NGO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경상남도 공익사업선정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친 후, 최종적으로 지난 4월 26일 위원회에서 선정하였다.

공익사업선정위원회는 공정한 사업선정을 위해 전년도 사업평가 결과, 전년도 공익활동 실적, 신청예산의 타당성, 자체경비 부담비율, 효율성 및 타당성, 사업실행 가능성, 단체의 전문성 및 책임성, 개발성, 독창성, 사회문제 해결정도, 주민욕구 충족도, 파급효과, 위원 평가 등 13개 심사항목을 결정하고 15명의 위원을 3개 분과 5명씩으로 편성하여 심사에 공정성, 투명성,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지원사업 심사는 4월 13일부터 19일까지 위원 개별심사를 하였으며, 위원별 점수를 평균하여 지원사업의 우선 순위를 결정하는 방법을 사용하였다.

2007년도 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은 사업내용의 심사 결과에 따라 6백만원 12단체, 5백만원 13단체, 4백만원 23단체, 3백만원 27단체, 2백만원 6단체에 지원된다.

이번 지원사업은 전년도에 비해 지원단체수는 115개 단체에서 81개 단체로 줄었으나, 지원금액이 상향 조정되어 선정단체에서 하나의 단위사업을 추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편, 경남도는 민간단체 지원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5월 10일 경상남도 여성능력개발센터에서 선정단체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실시한 후 5월 하순경 사업비를 교부하고, 지원사업에 대한 추진실태와 평가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민간단체 지원사업의 실효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도민들에 대한 공익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선정결과 : 도 홈페이지 참여한마당→NGO정보→자료실에서 5월1일부터 열람가능)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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