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투어엑스포는 한국, 중국, 대만 등 60개국에서 출전하여 6만명 이상 관람하는 일본 2대 대형 관광전시박람회 중 하나로 경상북도는 서일본 지역의 소비자 및 업계를 대상으로「2007 경북방문의 해」와 시군의 관광자원을 알리는 관광홍보전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이번 박람회에 포항, 경주, 영천, 영덕, 울진, 울릉 등 경북 동해권 6개 시군과 안동시, 경주세계문화엑스포조직위가 함께 경북 홍보부스를 설치하여 지역 축제, 테마형 관광상품, 특산물 등 다양하고 특색 있는 관광상품 세일에 직접 나선다.
오사카는 7~8C 일본의 수도이자 산업의 중심지로 90만 재일교포 중 30%가 오사카를 중심으로 거주하고 있고, 이번 투어엑스포가 일본 최대 황금연휴 기간 중에 개최되어 많은 관람객의 내방이 예상됨에 따라 경상북도는 9월 7일부터 개최되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주력 상품으로 홍보하고 오사카교민회를 중심으로 한 재일교포 모국방문을 적극 추진하는 등 일본 관서지방 관광객 유치에 전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 ‘07년 일본 최대 황금연휴(Golden Week) : 최장 9일간
〈4.28 : 토요휴무, 4.29 : 일요휴무, 고 쇼와왕 생일, 5. 3 : 헌법기념일, 5. 4 : 녹색의 날(Greenery Day) 5. 5 : 어린이날, 단오절 5. 6 : 일요휴무〉
한편, 경상북도는 한류붐을 이용하여 한류스타 류시원의 고향인 안동 하회마을을 방문하는 여행상품을 적극 개발함과 동시에, 5~6월 중에 도쿄, 오사카를 비롯한 일본 주요도시 순회홍보설명회를 개최하고 일본 언론인·여행업자 등 관광유력인사 초청 팸투어를 실시하여 일본 관광객 유치기반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경북도 이재동 문화체육관광국장은「외국인 입국자 수에서 가장 비중이 높은 일본과 중국 관광객 대량 유치를 1차 목표로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에 전력을 기울여 나감으로써, 2007 경북방문의 해 사업 성과가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이어져 지역 경제에도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06년도 외국인 입국자 수 : 6,155,047명
· 1위 : 일본(2,338,921명, 38%)· 2위 : 중국(896,969명, 14.6%)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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