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오는 5월 8일(화) 도청에서 도, 해양수산부, 울릉군, 한국어촌어항협회 등 관계기관 실무협의회를 개최하여 세부사업계획을 마련하고 기관별 지원협조체제를 구축하는 등 독도해역 정화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보면 우선, 사업 첫 해인 금년에는 사업비 5억원을 확보하여 독도주변 수심 100m 이내인 1,640ha에 이르는 해역을 대상으로 5월초 실시설계와 병행하여 해양쓰레기 수거작업을 조기 추진하는 한편, 쓰레기 침적량을 감안, 사업단계별로 국비 등 사업비를 확보하여 독도주변 해역의 쓰레기 전량수거를 목표로 해양 정화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윤정길 환경해양산림국장은 21세기 해양경쟁시대가 본격 개막되면서 해양환경의 중요성 또한 어느 때보다 고조되고 있고, 특히, 독도주변 해역정화 사업은 단순한 정화활동을 넘어 독도의 실효적 지배 강화 차원에서도 매우 뜻 깊은 사업이라면서 앞으로도 민족의 섬 독도에 대한 국민적 사랑에 호응할 수 있도록 독도해양 환경보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는 『경북 방문의 해』와 『바다의 날』전국행사 유치를 계기로 「독도해역 Clean- Zone」 사업추진과 병행, 1사 1연안 가꾸기 사업, 바다 대청소의 날 등 환경단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해양 정화 활동도 지속 추진하여 아름답고 깨끗한 청정 해역을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해양정책과 담당자 오현주 053-950-26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