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가뭄 등의 자연재난발생시 지하수협회에서 보유하고 있는 인력·장비 등의 자원이 효율적으로 동원될 수 있도록 부산광역시재난안전대책본부와 한국지하수협회 부산 사상구 및 북구 지부간 지원협약을 체결한다.

내일 ’07.5.1(화) 14:00 부산광역시 재난종합상황실(15층)에서 2건의 협약식을 가질 예정으로 부산광역시재난안전대책본부장과 한국지하수협회 부산사상구지부장 및 북구지부장이 체결당사자가 되어 당사자간 합의된 내용에 따라 협약을 체결하고 지원·협조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협약서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지하수협회 및 각 지회·지부에서 보유하고 있는 지원 인력·장비 현황에 대한 사전 DB 구축 및 지속관리
○재난발생시 신속·원활한 인력·장비지원을 위해 각 지역대책본부에서 기상 및 재난상황 정보 제공
○부산광역시장 및 구청장·군수는 응급복구 장비를 지원한 협회에 장비임차료 등에 소요되는 비용을 예산의 범위 내에서 부담할 수 있도록 규정하는 등

본 협약이 체결되면 부산시 구·군과 한국지하수협회 구·군 지부 또는 협회소속 지역업체 간에 상호 유기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하여, 가뭄 등의 재해가 발생할 경우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된다.

한편, 부산의 경우 한국지하수협회산하에 부산광역시 지회는 없으며 사상구 지부와 북구 지부만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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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방재민방위과 김관욱 051-888-4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