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박람회 개최결과를 보면, 7천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하여 5천여명 이 이력서를 제출 및 상담한 결과 총 301개 업체에 3,246명 (기업체 등 민간부문 270 업체/2,475명, 공공부문 31개기관/771명) 이 현장에서 일자리를 얻었으며, 89개 업체 1,182명은 상담을 마치고 차후 채용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업종별로 보면 민간부문은 농수산물가공ㆍ제조 1,021명(31%), 경비ㆍ미화업종 445명( 14%) 순이었으며, 공공부문의 경우에는 공익형 690명(72%), 교육복지형 273명(28%) 등으로 나타났다.
※ 동부권 박람회 개최결과(4. 30, 여수 실내체육관)
o 박람회 참여 5,000여명 / 이력서 제출 : 4,200천여명
o 취업 실적 : 156개 업체, 1,958명
- 업종별(민간부문) : 농수산물가공·제조 389명(20%), 경비·미화 371명(19%)
(공공부문) : 공익형 617명(99%), 교육·복지형 5명(1%)
o 추후 취업결정 : 79개 업체 301명(미확정)
이번 박람회는 박람회 현장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이력서 대필ㆍ복사 및 사진촬영 서비스관를 설치하여 어르신들의 구인ㆍ구직상담을 보다 쉽게 하도록 하였으며, 실버합창단 공연, 한춤 및 스포츠댄스 공연 등을 실시하였고, 건강보험공단, 원강한방병원, 동신대한방병원 등에서 한방진료, 체지방측정, 치매·중풍 등 노인성질환 상담, 혈압·혈당체크 등 기초 건강진단등을 하였으며, 청암대와 한영대 사회복지(안경)학과 및 학생동아리 등 100여명이 시력측정 및 돋보기 무료제공 등 어르신들의 일자리 찾기에 적극 동참하여 다양한 서비스와 자원봉사를 실시하여 어르신들의 호평을 받았다.
전남도는 노인일자리 사업에 역점을 둔 결과 지난해 보건복지부의 노인일자리사업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바 있으며, 공공기관에서 추진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에 금년에는 지난해(106억원)보다 56%가 늘어난 총 165억원의 노인일자리 사업비를 확보하여 전국에서 제일 많은 10,800개의 일자리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사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에 개최한 노인일자리 박람회를 통해서 얻는 취업상황을 지속적으로 유지 관리하기 위해 구직업체와 구직자를 DB화하고, 취업희망자를 전산관리하여 차후에라도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사후관리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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