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 워크아웃 다이어트 프로그램 ‘커브스’ 4050여성들 사이에 인기

서울--(뉴스와이어)--일반적으로 여성은 30세를 전후해 매년 근육량이 1%씩 감소하는데, 이것이 여성질환과 질병의 원인이라고 알려져 있다. 따라서 여성의 건강관리는 아름다운 몸매관리를 위한 선택사항이 아니라 신진대사 향상, 골다공증예방, 지방연소 증가를 위한 여성웰빙라이프의 필수사항이다.

그러나 한국 여성들은 이러한 근육운동의 필요성인식에 반해 남성위주의 헬스클럽 문화와 운동의 지루함, 그리고 비용부담으로 인해 여성에게 필수적인 근육운동과 유산소운동을 멀리하고 일회성 다이어트 프로그램이나 단기간 약물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중년층이상의 여성일수록 시선 의식과 고정적인 생활스타일로 인한 운동부족의 문제점을 안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도 몇년전부터 불기 시작한 ‘웰빙열풍’ 이후 흔히 말하는 아줌마세대인 4050여성들의 주요관심사 중 하나가 건강관리가 되고 있다.

미국 텍사스에서 1992년 처음으로 오픈한 커브스(Curves)는 30대부터 50대까지의 여성타겟과 원스톱 30분 순환운동, 그리고 기존 다이어트 대비 3배효과를 자랑하는 런닝 프로그램으로 전세계 42개국 10,000클럽에서 여성들의 사랑과 찬사를 받고 있다.

국내에서도 커브스는 지난해 9월 방영된 KBS프로그램 “생로병사의 비밀”을 통해 기존 국내 헬스문화와 전통 헬스운동방식을 완전히 파괴한 전혀 새로운 운동프로그램으로, 30분 운동만으로 효과적인 건강관리와 여성병 예방의 효과까지 확보하는 운동으로 알려졌다.

특히, 커브스는 30대부터 50대까지 여성만을 대상으로 한 세계 최대 여성전용 헬스로 1회 30분 원스톱휘트니스와 집중적인 운동효과을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장점을 가진 프로그램이다.

또한 부분비만제거, 여성전용으로 인한 남성시선에 대한 부담감과 고비용해소, 그리고 지역 사랑방역할까지 이어주는 휘트니스 시스템이다. 뿐만 아니라 체계적이지 못한 운동으로 인한 저효율성 탈피와 1시간이상의 운동효과를 얻기 위해 커브스(Curves)는 미국 최신 운동생리학을 기반으로 한 30분프로그램인 30Minutes Circuit Program(30분 서킷 프로그램)으로 중-노년층 여성까지 참여가능한 운동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전세계 400만명이상의 여성체험으로 여성근력강화를 통한 기초체력강화와 신체 신진대사의 활성화, 그리고 지방연소를 통한 체형교정과 혈행개선효과까지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여성에게 필수적인 건강관리는 물론 운동의 즐거움까지 가미한 톡특한 커브스(Curves) 프로그램.“하루 한잔의 커피값으로 적절하게 운동해 건강이란 선물을 얻어라!”라는 커브스의 슬로건처럼 이제 한국에서도 수많은 여성들이 즐겨 찾는 휘트니스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커브스코리아 개요
커브스는 전세계 90개국 480만 회원을 보유한 세계 최대 여성 전용 피트니스 프랜차이즈다. 미국에서 시작해 4시간 마다 1개의 가맹클럽을 오픈, 기네스북에 등재됐을 정도다. 한국은 2006년 도입한 후, 피트니스 프랜차이즈 1위 기업으로 자리매김 했다. 현재 180호 가맹점을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커브스는 바쁜 현대 여성이 30분이라는 짧은 시간에 저렴한 비용으로, 즐겁고 꾸준히 운동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기존의 헬스클럽과 차별화된 30분 순환운동 프로그램을 개발해 철저한 개인맞춤형 시스템으로 여성층을 공략했다. 베스트셀러 블루오션 전략의 성공사례로 소개됐을 정도다. 최근에는 2012 대한민국 대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으며 2011 한국프랜차이즈대상 한국프랜차이즈협회장상 수상과 업계 최초로 2012•2011 2년 연속 우수프랜차이즈 인증,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발표된 바 있다.

웹사이트: http://www.curves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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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브스코리아 | 장일봉 부장(TEL 02-3463-4242, 011-777-6933 / 이메일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