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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1 08:36
서울--(뉴스와이어)--정진영, 최우혁 주연의 가족 영화 <날아라 허동구>(제공 쇼박스㈜미디어플렉스 / 제작 ㈜타이거픽쳐스 / 감독 박규태)> 가 관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또한명의 아역스타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IQ 60 동구의 짝 준태 역으로 열연한 윤찬 군. 말끔한 외모와 귀염성있는 눈웃음으로 ‘리틀 이준기’라는 별칭까지 얻을 정도로 개봉 전부터 일반 시사회를 통해 누나 팬들의 열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것.

‘리틀 이준기’윤 찬, 알고보니 이미 브라운관의 CF스타?!

IQ 60의 학교명물인 ‘물반장’ 동구가 가장 좋아하는 짝 준태는 ‘짝’이라고 부르며 쫒아다니는 동구에게 꺼져버리라며 그의 호의를 뿌리치는 차가운 아이. 하지만 심장이 약해 달리고 싶어도 달리 수 없는 아픔을 지닌 소년으로 12살된 아역배우에게서 풍기기 힘든 성숙된 외모와 말투로 여성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도대체 어디서 나타났냐며 많은 관객들의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이번 영화 <날아라 허동구>가 첫 데뷔작인 윤찬 군은 이미 브라운관에서는 7살 때부터 CF활동을 해온 중견모델인 것. 삼성생명, SK, 코카콜라, LG 등 여러 편의 CF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숨겨진 보석이었다.

수줍은 미소가 매력적인 아역배우 윤찬,“연기자라 불리고 싶다!”

배우로서는 처음으로 관객들과 만나게 된 아역배우 윤찬. 두 손 불끈 쥐며, 야구가 무언지 아무것도 모르는 동구를 위해 야구를 가르치고, 반 평균 때문에 학교에 시험도 못치는 동구를 대신하여 선생님께 인터넷에 올리겠다 협박(?)까지 하며 동구를 지켜주는 의리의 친구 준태의 모습에서 어느덧 배우 윤찬이라는 타이틀이 어색하지 않을 만큼 영화 속에 녹아든 연기를 선보인다. 이제야 <날아라 허동구>를 통해 배우라는 이름을 달게된 윤찬 군은 ‘진심을 담아 연기하는 진정한 배우가 되겠다’는 당찬 의지를 보이며, 생애 첫 작품을 위해 일반시사회부터 개봉후까지 연이은 무대인사를 자청하는 열의를 보여 그의 연기자로서의 미래를 기대케 한다.

준태의 수줍은 미소와 함께 온가족은 물론 젊은 여성관객에게도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날아라 허동구>는 치킨집 사장 아빠 진규(정진영)가 IQ60의 아들 동구(최우혁)의 초등학교 무사히 졸업을 위해 거침없이 세상과 맞서는‘열혈아빠의 아들 초등학교 졸업 프로젝트’를 그린 가족영화. <날아라 허동구>의 거침없는 졸업프로젝트는 지난 4월 26일 개봉하여 세상을 향해 힘찬 날개짓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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