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이준기’윤 찬, 알고보니 이미 브라운관의 CF스타?!
IQ 60의 학교명물인 ‘물반장’ 동구가 가장 좋아하는 짝 준태는 ‘짝’이라고 부르며 쫒아다니는 동구에게 꺼져버리라며 그의 호의를 뿌리치는 차가운 아이. 하지만 심장이 약해 달리고 싶어도 달리 수 없는 아픔을 지닌 소년으로 12살된 아역배우에게서 풍기기 힘든 성숙된 외모와 말투로 여성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도대체 어디서 나타났냐며 많은 관객들의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이번 영화 <날아라 허동구>가 첫 데뷔작인 윤찬 군은 이미 브라운관에서는 7살 때부터 CF활동을 해온 중견모델인 것. 삼성생명, SK, 코카콜라, LG 등 여러 편의 CF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숨겨진 보석이었다.
수줍은 미소가 매력적인 아역배우 윤찬,“연기자라 불리고 싶다!”
배우로서는 처음으로 관객들과 만나게 된 아역배우 윤찬. 두 손 불끈 쥐며, 야구가 무언지 아무것도 모르는 동구를 위해 야구를 가르치고, 반 평균 때문에 학교에 시험도 못치는 동구를 대신하여 선생님께 인터넷에 올리겠다 협박(?)까지 하며 동구를 지켜주는 의리의 친구 준태의 모습에서 어느덧 배우 윤찬이라는 타이틀이 어색하지 않을 만큼 영화 속에 녹아든 연기를 선보인다. 이제야 <날아라 허동구>를 통해 배우라는 이름을 달게된 윤찬 군은 ‘진심을 담아 연기하는 진정한 배우가 되겠다’는 당찬 의지를 보이며, 생애 첫 작품을 위해 일반시사회부터 개봉후까지 연이은 무대인사를 자청하는 열의를 보여 그의 연기자로서의 미래를 기대케 한다.
준태의 수줍은 미소와 함께 온가족은 물론 젊은 여성관객에게도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날아라 허동구>는 치킨집 사장 아빠 진규(정진영)가 IQ60의 아들 동구(최우혁)의 초등학교 무사히 졸업을 위해 거침없이 세상과 맞서는‘열혈아빠의 아들 초등학교 졸업 프로젝트’를 그린 가족영화. <날아라 허동구>의 거침없는 졸업프로젝트는 지난 4월 26일 개봉하여 세상을 향해 힘찬 날개짓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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