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1일 오전 11시 남부장애인복지관(공주시 소재)에서 김태흠 충남도 정무부지사, 노윤철 충남농아인협회장(선수단장)을 비롯한 도내 장애인 단체장 및 농아인협회 지부장, 선수와 임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전국농아인체육대회 충남선수단 결단식’을 갖고 4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이 날 행사는 필승을 다짐하는 선수단장(노윤철)의 참가보고와 정무부지사의 단기수여식에 이어 기념촬영을 마치고 장도의 오르는 선수단에 대한 환송이 이어졌다.

김태흠 정무부지사는 이완구 도지사를 대신한 격려사를 통해 “여러분께서는 용기와 희망을 잃지 말고 스포츠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자신감과 의지로써 모든 것을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며 “그동안 열악한 시설과 환경 속에서도 오늘 대회를 위해 많은 땀을 흘렸으며, 경기결과에 집착하여 지나친 과욕을 부리지 말고 지금까지 땀 흘리며 쌓아온 실력과 기량을 발휘하여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선수단은 “지금까지 흘린 땀방울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여 정정당당히 싸워 200만 도민들께 자랑스런 모습으로 개선할 것”이라며 필승을 다짐했다.

전국농아인체육대회는 한국농아인협회가 주관하며, 장애인의 체력단련과 사회통합 도모를 목적으로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전남 목포시에서 축구, 배드민턴, 볼링 등 6개 종목, 840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된다.

한편 충남농아인협회는 그동안 1회 3위, 2회 7위, 3회 6위의 성적을 거둔 바 있으며, 올해는 종합 3위를 목표로 선수 46명, 임원진 및 통역 19명 등 총65명이 6개 종목에 출전하여 타 시도 선수들과 기량을 겨루게 된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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