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에는 부산광역시재난안전대책본부, 부산교통방송이 체결당사자가 되어 부산시측 행정부시장(이권상), 건설방재국장, 방재과장 등 관계자와 TBN측 부산본부장 및 통신원대표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서 서명, 위촉장 수여, 간담회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협약서(안)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으며
△ 재난대책본부장 역할 : 재난상황 현황파악 및 정보공유
△ 교통방송본부장 역할 : 교통통신원의 참여 협조
△ 재난안전통신원의 임무 : 재난현장상황 파악 신고
이 협약이 체결됨으로써 부산교통방송과 연계하여 교통통신원을 재난 모니터요원으로 활용하여 태풍, 홍수, 호우, 폭풍, 폭설 등 자연재난 및 화재, 붕괴, 폭발, 교통사고, 환경오염 등 인적재난 등에 대한 신속한 상황전파와 신고체계가 구축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침수, 축대붕괴 등 각종 재해 피해상황을 신속히 파악할 수 있어 초동단계에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인명 및 재산피해를 줄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보았다.
한편 현재 시 전역에서 활동하게 될 부산교통방송(TBN) 재난안전 통신원은 약 112명으로 교통안전지원단 18명, 금정산무선봉사대 46명, 부산무선봉사대 48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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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방재민방위과 김홍섭 051-888-41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