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용돈은 어떻게 써야할까요?”

부산시가 초등학생의 바람직한 용돈 사용 습관과 합리적인 소비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소비습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참여식「꿈나무 경제교실」을 실시한다.

오는 5월7일부터 6월15일까지 교육청을 통해 신청한 15개 초등학교 2,659명을 대상으로 순회교육에 들어갈 이번 꿈나무 경제교실의 강사는 조정희 대한주부클럽연합회부산소비자센터회장, 조봉자 YWCA 사무총장 등 7명이 맡을 예정이다.

교육내용을 살펴보면 용돈바르게 사용하기, 저축하는 습관기르기, 물품을 구입한 후 소비자피해 예방에 관한 내용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꿈나무 경제교실’이 바람직한 용돈 사용 습관이 형성되지 못하고 충동·모방소비 등 불건전한 소비행태를 보이기 쉬운 어린이들에게 합리적인 소비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소비습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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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경제정책과 정진희 051-888-3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