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자라나는 어린이·학생 등에게 자연이 주는 고마움과 중요성을 일깨워 주고자 자연이 잘 보존된 어린이대공원내 성지곡수원지 인근의 숲체험학습센터 및 금강공원(해양자연사박물관)에서 「숲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의 주요내용은
△ 자연환경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 자연과의 명상의 시간 즐기기, 식물의 구분 및 관찰활동
△ 자연의 소리 오감으로 느끼기, 생태판화(나뭇잎) 만들기 등으로,
오는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6개월간 운영될 「숲 체험교실」은 학교(단체) 및 개인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에 의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토·일요일은 10:30~14:30) 실시되며, 수요일은 금강공원 및 해양자연사박물관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고, 우천시에는 교육이 취소된다.
시 관계자는 "자연환경이 인간에게 주는 산 교훈과 자연에 대한 정서함양 등을 목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숲 체험교실」이 환경문제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도움을 주게 될 것으로 여긴다며, 초·중학생시절의 교육 효과가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다며, 가정과 학교는 물론 사회 각 분야에서 많은 관심과 협조를 하여 주실 것을 당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환경정책과 김유복 051-888-83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