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와 변재일 국회의원, 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원장 한철환), 정보통신국제협력진흥원(KIICA, 원장 김선배)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전문가 좌담회와 함께 기업 및 언론인들과 직접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이날 좌담회에서 전문가들은 경제특별도 충북 실현을 위한 충북 전략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변재일 의원은 정보통신부 및 지자체와의 협조를 통해 충북 전략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중소기업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애로사항 해결방안을 ▲ 서원대 임치환 교수는 기업의 생산 및 프로세스 혁신, 사회적 리더십 확보, 투명한 기업 활동 등을 통한 ‘충북 IT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전자신문 윤원창 국장은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사례를 중심으로 ‘IT산업의 발전방향과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정보통신국제협력진흥원 김선배 원장은 KIICA의 『IT수출성공사례 및 해외진출 전략』을 도내 IT기업중 성공한 케이스로 손꼽히는 3개회사(㈜케이디티, 애니라인㈜, ㈜그린광학)를 중심으로 발전전략을 제시할 방침이다.
참고로 ㈜케이디티는 LED 및 광변환필름을 활용한 조명장치를 개발하여 북미 및 유럽 등에 1천5백만불의 수출계약을 추진하고 있으며, 애니라인㈜은 PC원격제어 솔루션으로 국내에서 해외로 마켓채널을 확대(해외 7개국, 30여 바이어)하고 ‘05년 대비 30%에 달하는 해외 매출 증대를 이루었다.
또한 ㈜그린광학은 지난 독일 CeBIT 전시회에서 각광받은 멀티미디어플레이어 제조업체로서 정보기기 카메라용 프리즘과 렌즈기술을 바탕으로 개인영상장비(HMD) 등의 개발로 첨단 IT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
이번 행사는 1회성 행사가 아닌 도내 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행사종료후에는 충북 산업발전 및 글로벌 마케팅 역량제고를 지원하기 위한 『충북 IT기업 수출상담회』를 연이어 추진한다.
분야별 변리사등 수출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되어 있는 『수출상담회』에서는 충북소재 유망 중소기업의 애로사항별 맞춤 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수출상담 후 기업이 원할 경우 상담위원과 해당기업을 연계시키는 「수출후견인」 제도를 도입하여 지속적인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
충청북도에서는 오창산업단지를 명실상부한 세계 IT산업의 거점지역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긴밀한 공조·지원체제를 갖추고 (재)충북지식산업진흥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업지원 정책을 펼쳐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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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청 전략산업팀 이도한 043-220-31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