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행정자치부(장관 박명재)는 5월 2일 정부중앙청사 19층 대회의실에서 이재홍·박지윤 KBS 아나운서를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홍보대사’로 위촉하였다.

위촉하게 된 배경은 지난해부터 행자부에서 역점 추진하고 있는 살기좋은 지역만들기가 금년부터 본 궤도에 올라서서 지자체와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언론의 집중적인 조명을 받게됨에 따라, 아름답고 쾌적하고 특색있는 지역을 만들고자 하는 정책 취지를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밝고 건강한 이미지로 국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두 아나운서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된 것이다.

박명재 장관은 이재홍·박지윤 아나운서에게 직접 위촉장을 전달하며 “살기좋은 지역만들기를 널리 알려 전국 각지에서 뜨거운 참여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활발한 활동을 당부”했다.

이에, 이재홍·박지윤 아나운서는 “주민들 스스로 아름다운 마을을 가꾸어 나간다는 정책 취지가 너무 좋고 꼭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동참하게 되었으며, 열심히 활동하여 지역발전과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홍보대사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앞으로, 이재홍·박지윤 두 홍보대사는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홍보영상 및 각종 홍보자료에 모델로 활동하며, 행자부에서 주최하는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걷기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주민참여 이벤트에 참가와 행사사회를 맞게 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위촉식에는 ‘2007년도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30개 지역의 부단체장과 마을리더들이 함께 자리하여 홍보대사의 위촉을 축하하였으며, 논산시장·강진군수·고령군수 등 3개 지자체장은 특별히 마련한 지역특산물을 전달하며 지역 차원에서의 연계 홍보방안에 대한 높은 기대를 나타냈다.

이어서, 행자부에서는 참석한 부단체장과 마을리더들을 대상으로 「시범지역 기본계획 수립 워크숍」을 개최하여, 2007년도 핵심사업인 지역공간의 재디자인을 위한 전략에 대해 토의하고 성공추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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