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여성가족부(장관 장하진)는 2006년 제3기 평가인증 신청 시설(647개소)에 대한 인증결과를 발표하였다. 신청한 보육시설 시설 중 인증심의위원회에 상정된 보육시설 434개소 중 최종 405개소가 인증을 통과하여 심의대상 보육시설의 93%가 평가인증을 통과하였다.

이번 심의결과 발표로 전국적으로 총 2,115개소의 보육시설이 평가인증을 받았고, 참여보육시설도 8,549개소로 전체보육시설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30%를 넘어섰다.

2007년은 총4기로 나누어 평가인증 참여신청을 받고 있으며, 제1기 1,607개소, 제2기 1,433개소로 총 3,040개소가 평가인증에 참여중이며, 제3기 참여접수는 오는 6월에 시행할 예정이다.

전국적으로 평가인증 참여가 높은 지역은 경기(1,675개소), 서울(1,648개소)이며, 2007년 5월 현재 평가인증을 받은 보육시설은 서울(471개소), 경기(387개소)순으로 나타났고, 전체 보육시설 대비 인증받은 보육시설 비율로 보면 전라남도(11.5%), 제주(11.3%), 강원(11.0)도 순으로 나타났다.

평가인증을 통과한 보육시설은 여성가족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와 인증현판을 수여받게 되는데 인증서와 인증현판은 시군구를 통하여 5월중에 보육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며, 평가인증을 받은 보육시설의 보육교사(원장 포함)에게는 연 50만원 이내의 평가인증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평가인증」은 국가에서 제시하는 평가인증지표를 기준으로 보육시설의 현재 운영상황과 보육서비스의 수준을 점검하고 진단하여 보육의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제도로, 보육시설의 환경, 아이의 발달과정에 맞는 보육프로그램 여부, 시설장과 보육교사의 자질, 운영관리체계, 영양과 청결·위생관리, 안전관리, 부모와 협력 등의 지표를 활용하여 부모들에게 보육시설 선택의 객관적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인증과정은 참여신청-자체점검-현장관찰-인증심의 등 총 4단계로 총 9~10개월에 걸쳐 진행된다.

평가인증 보육시설 명단은 여성가족부 홈페이지(www.mogef.go.kr), 보육시설평가인증사무국 홈페이지(www.kcac21.or.kr), 중앙 및 전국 보육정보센터 홈페이지(www.educare.or.kr), 시·군·구 홈페이지에서 지역별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여성가족부는 평가인증 활성화와 조기정착을 위해 평가인증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2008년에도 평가인증 지원금 지급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평가인증 보육시설 확대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gef.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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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보육재정팀 팀장 이남훈 02-2100-6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