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는 글로벌시장에서도 통하는 파워 브랜드 개발로 매출 극대화와 기업의 이미지를 높이는 것은 물론, 산업 디자인에 대한 기업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모빌일렉트론(주) 등 9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이미지통합디자인(CI) 개발을 지원한다.

지원규모는 기업당 250만원으로 지난달 5일까지 20일간 접수를 받아 선정했으며, 지원대상은 창원에 본사와 공장 등록을 필한 제조업체로서 법인으로 3년 이상 영업을 계속하고 있는 기업이다.

선정기업과 디자인전문회사는 개발비용과 개발된 이미지에 대한 지식재산권 관계 등을 규정하고 있는 개발협약서를 오는 4일 창원시와 체결하고 5개월 동안 각 기업의 생산제품과 이미지에 맞는 CI를 개발하게 된다.

예전에는 대표이사 출신 지역이나 대표이사가 좋아하는 단어로 사명을 정했으나, 시장 환경의 글로벌화로 해외 직수출이 확대되면서 기업 생산제품의 성격이나 기술력 부각·이미지 제고 등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지난해 회사명을 바꾼 기업이 2005년 29개사에 비해 64%나 증가한 45개사로 늘어났다.

창원시의 CI개발지원은 이러한 기업환경의 변화와 니즈를 정확히 파악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원의 필요성 인식에서 올해 처음 추진하게 되는데, 기업과 지역 디자인 전문회사간의 협력개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작지만 강한 시너지를 유발하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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