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5월 2일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기관장과 기초수급자 등 자활근로자 및 자활후견기관 직원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7 자활한마당 행사’를 가졌다.

이번 한마당 행사는 저소득층의 자활의욕을 고취 시키고 자활사업의 활성화와 참여유도를 위하여 기념식과 체육행사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기념식에서 저소득층 자활자립참여 유공 단체 및 개인에 대한 표창수여가 있었으며, 특히 도지사 표창에는 김천자활후견기관 한마루인테리어 외 4개 자활공동체, 영주자활후견기관 송점희씨 외 4명의 후견기관 실무자가 수상.

· 한마루인테리어 : 저소득층 사랑의집고치기사업 등 실시(175가구)
· 송점희(40세, 영주) : 천사손길간병공동체를 출범 저소득층 무료간병 실시(271명)

체육행사는 자활가족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즐길 수 있는 대형풍선과 긴 천을 이용한 공동체 게임과 장기자랑 등이 펼쳐져 참여자 모두에게 즐거운 웃음을 선사했다.

김관용 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하여 “현실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희망의 일터에서 땀을 흘리는 자활가족 모두가 생활이 풍요로운 행복경북을 만드는 버팀목”이라고 격려하고, “일자리 창출이 바로 최고의 복지정책이므로, 자활사업의 활성화와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부자경북을 실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도 관계자는 “오늘 행사에 참여하는 자활가족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이며, 자활사업을 통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기초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도내 20개 자활후견기관에서 간병·집수리·청소·폐자원·음식물 재활용사업과 영농·도시락·세차·환경정비사업 등에 종사하는 사람들이다”라고 소개 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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