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감리실적이 없거나 등록기준에 미달되는 부실·부적격 감리업체에 대한 대대적인 실태조사를 통해 정비하기로 했다.

이번 조사는 최근 건설경기 둔화로 감리수주 물량은 감소하고, '97년 등록 기준이 완화된 이후 감리업체는 크게 양산됨에 따라 실적이 없거나 기준에 미달되는 부실한 업체가 난립하고 있어, 이달부터 감리업체에 대한 전반적인 실태조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종합 8, 토목 14, 건축 2 등 총 24개 감리전문회사를 대상으로 서류 및 현장조사를 통해 이뤄진다.

조사내용은 감리전문회사 등록기준 준수 여부, 임원의 결격사유, 최근 3년간 5회 이상 업무정지 처분 여부, 3년 이상 책임 감리실적이 없을 때 등록취소 사유 여부와 최근 1년간 동일 현장에서 시정명령 3회 이상, 2년 이상 입찰에 참여한 사실이 없을 때 업무정지 사유 해당여부, 소속 기술자 및 대표자·임원 장비보유상태 변경등록의 적정성 과태료 부과 대상 여부 등

관계법령에 위반되는 부실·부적격업체에 대하여는 강력한 행정 조치를 취하도록 되어 있어 감리업체에서 퇴출될 것으로 보인다.

경상북도의 실태조사 계획에 의하면 1차로 서류조사(5~7월)를 통해 부실 협의가 있는 업체를 가려내고 1차 조사 결과 부실혐의가 있는 업체에 대하여 2차 현지실사 (8~9월)를 거쳐 금년 10월에 부실감리업체를 정비 완료할 계획으로 추진한다.

또한, 경상북도에서는 매년 부실·부적격 업체를 정비해 나가는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건설한 감리업체를 육성할 계획으로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균형개발과 담당자 이상천 053-950-3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