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국가 재난관리의 근간이 되는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제정 3년차를 맞이하여 행정자치부가 그동안 법 제정·시행 이후의 재난 및 안관리 우수사례를 발굴, 전파하여 자치단체간 벤치마킹의 계기를 제공하기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특히 심사위원 중 3명은 일반국민의 추천을 받아 실제 고객으로부터 평가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국민참여 재난관리 평가제도를 처음 도입한 이후 수상한 사례로 그 의의가 매우 큰 것으로 평가된다.
이에 앞서 행정자치부는 재난 및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발굴한 결과 전국적으로 총 73건의 우수사례를 수집하였는데 경상북도는 전국체전 경기장 안전대책 추진 및 소외계층 안전점검, 예천군의 주민과 함께하는 자체방재시스템 구축, 구미시의 해병전우회 낙동강 수상구조단 운영, 경산시의 재난관련 장한 시민상 제정 등 8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경상북도는 이번 경진대회 보고에서 전국 최초 중소도시에서 개최되어 경기장 시설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도지사의 특별지시로 자원봉사자 및 건설도시방재국장이 직접 점검반장으로 나서는 등 간부공무원의 솔선수범, 전기, 가스, 안전공사, 산업안전관리공단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제 구축으로 3차례에 거친 완벽한 안전점검 및 과감한 시설 보수비 투자 등으로 안전체전을 이끌어 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열악한 환경에서도 장애를 극복하고 유관기관과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 낸 점 등이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박자수 민방위재난관리과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자세로 평소 철저한 안전점검을 통해 도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타 시도의 우수사례도 벤치마킹하여 안전관리 추진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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