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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1 18:21
서울--(뉴스와이어)--북한은 각종 자연재해의 여파와 경제상황악화 등으로 높은 영아사망율과 전염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사단법인 남북의료협력재단(이사장 정의화)에서는 항생제, 영양수액제, 종합감기약 등 필수기초의약품을 5월 2일(수) 인천항을 통해 북한 남포항으로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북으로 전달되는 의약품은 SK케미칼, 삼아제약, 한국콜마, 한미약품, 한국유니온제약 등 총 13곳의 제약사에서 기증받은 의약품으로 $408,117(약 3억8천만원) 상당에 달하며 북측 민족화해협의회를 통해 북한 주요병원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정의화 남북의료협력재단 이사장은 "북한 동포를 위해 최소한의 필수의약품과 의료장비는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계속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북한은 일부병원을 제외하고는 기본적인 전기와 용수가 매우 부족하며 보건의료 인프라 구축이 시급한 상태"라고 강조했다.

한편, 남북의료협력재단은 6월초에도 병원용 침대 140세트, 환자복 300벌 등 의료장비 약 5천만원 상당을 북한 병원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참고>사단법인 남북의료협력재단 소개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남북한 보건의료분야의 인력, 기술, 장비 등의 교류, 지원 및 협력을 통해 북한의 보건의료시스템 재가동과 보건의료환경 개선을 도모하고, 선진화된 의료지원 협력을 통해 남북한의 화해와 협력, 나아가 세계 평화에 이바지함을 그 목적으로 한다. 북한 30만명이상 도시에 30병상규모의 종자병원을 30개 설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단체연혁>
o 2007. 2. 27.
남북의료분야 협력 현황과 전망 세미나
o 2006. 12. 11~12.
북측 민족화해협의회와 금강산회의 개최
o 2006. 7. 25.
통일부로부터 사단법인 남북의료협력재단 설립허가
o 2006. 7. 6.
남북의료협력재단 사무국 개소
o 2006. 6. 8.
남북의료협력재단 창립총회

<주요임원>
이 사 장
정의화
(제17대 국회의원/국회 재정경제위원장)
고 문
김성훈
(상지대학교 총장)
김정배
(前 고려대학교 총장)
박원순
(아름다운 재단/가게 상임이사)
서영훈
(前 대한적십자사 총재)
이병화
(세종사이버대학교 총장)
이성춘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위원장)
이정우
(마이애셋자산운용투자자문 회장)

<공동대표>
김병찬
(김병찬 치과의원 원장)
김철수
(대한병원협회 회장)
문경태
(한국제약협회 부회장)
이병웅
(한서대학교 아동청소년복지학과 교수)

<이 사 회>
김인세
(부산대학교 총장)
김지완
(현대증권 대표이사 사장)
김진세
(법무법인 송백 변호사)
박상근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부의료원장)
박창일
(연세대학교의료원 세브란스병원 병원장)
이윤상
(사단법인 나눔 인터내셔날 대표)
이재술
(딜로이트 컨설팅 대표이사)

<감 사>
심의표
(前 KBS 비즈니스 감사)
안성열
(새빛회계법인 대표)

<2007주요사업 계획>
o 대북 의료장비 및 필수 기초의약품 지원을 통한 협력사업 추진
o 북한 보건의료실태조사를 통한 향후 활동방향 모색
o 국민화합과 회원 및 후원금 확보를 위한 전국 투어
o 남북의료진간 협력을 위한 학술교류 및 워크샵

<주소 및 연락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1-14 동성빌딩 602호 (우편번호 150 - 868)
o 전화 : 02) 786-5563
o FAX : 02) 786-5561
o 인터넷 홈페이지 : http://www.nambukmedi.org

연락처

사단법인 남북의료협력재단 전 은 정 차장, 정원동 사무총장
전화 : 02) 786-5563
FAX : 02) 786-5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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