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최악의 1분기 실적: 일회성 비용의 반영을 고려해도 부진한 수익성

코아로직은 주력 제품인 MAP 매출 감소와 인력 증원에 따른 인건비 부담 증가로 매출액 305억원((YoY -40.2%, QoQ -26.0%), 영업이익 0.6억원(YoY -99.2%, QoQ -98.3%)의 1분기 실적을 기록하였다. 매출액 감소로 R&D 비용등 고정비 부담이 커졌으며 부진재고 처리에 따른 22억원의 비용 반영, 연말 성과급에 대한 분기별 충당금 5억원, 자산화했던 R&D 인건비 5억원을 당기 비용 반영하면서 영업이익은 0.6억원으로 큰 폭으로 감소하였다. 32억원 수준의 일회성 비용을 고려하더라도 영업이익률은 10.9%에 그쳐 인력증가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부진한 점이 수익성 악화의 주요인으로 판단된다.

2분기 이후 주요 제품 매출증가 전망, 1인당 매출액 1분기를 저점으로 회복예상

코아로직은 Fabless 기업의 특성상 설비투자가 없기 때문에 연구개발을 위한 인력 관리와 재고관리가 수익성의 주요 포인트이다. 2005년말 176명이었던 전체 인력이 2006년말에는 240명으로 36.4% 증가하였지만 1인당 매출액은 312백만원에서 172백만원으로 44.9% 감소하였으며 2007년 1분기에는 124백만원으로 가장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2분기부터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주요 전략 모델에 대한 MAP 매출이 늘어나면서 1분기를 저점으로 매출액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1인당 매출액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하지만 목표주가 25,000원으로 하향

코아로직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지만 목표주가는 25,000원으로 28.6%하향조정한다. 급격한 이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는 이유는 보수적인 회계정책으로 개발비관련 자산화 비중이 지속적으로 축소되고 있고, 연말상여금의 분기별 충당금 반영과 개발비 처리방식 변경으로 연간 분기별 실적은 1분기가 저점이었던 것으로 판단되며, 2007년에는 2006년과 같은 대규모 인력충원은 없을 것으로 예상되어 인건비 부담이 감소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며 12개월 Forward EPS 2,788원과 PER 중간값이 9배를 적용하여 목표주가를 25,000원으로 제시한다.

웹사이트: http://www.daishin.co.kr

연락처

대신증권 Analyst 김강오 769-3027,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