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산업단지는 기장군 장안읍 반룡리 일원에 131만 7천㎡(약 40만평)의 총면적에 산업용지 22만평, 지원시설용지 2만평, 공공시설용지 15만 8천평에 자동차부품 및 기계·전자·통신제조업등 첨단산업 92개업체를 유치하여 고용창출(1만여명)과 경제적 파급효과(1조 3,700억원)를 거둘 목적으로 2004년부터 오는 2009년 12월말까지 3천 244억원(기반시설비 국·시비 950억원 지원포함) 사업비를 투자하여 건설하게 된다.
장안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지난 2005년 11월 부산광역시 고시로 지정된 후 1년 6월간의 제반과정을 거쳐 이날 기공식을 갖는 것으로 이는 전국에서 최초로 자치단체(기장군)가 주도하는 개발하는 사업이다.
또한 장안산업단지는 타 산업단지와 달리 부산지역 최초로 민간대행 개발방식으로 산업용지 22만평중 12만평을 기장자동차부품조합원들이 직접 개발하여 입주하게 되며, 산업용지 조성과 공장설립을 동시에 추진하여 공사기간이 단축되고, 직접개발로 인한 조성원가가 크게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지역은 월례, 임랑과 연결되어 있고, 국도14호선과 부산~울산간 고속도로와 동면~장안간 국가지원지방도 60호선, 정관진입도로, 국도31호선과 연계된 사통팔달의 도로망이 완비되어 있고, 해운대 신시가지, 정관신도시, 기장, 일광, 장안, 철마 택지개발 예정지 등의 대규모 배후 주거지를 보유 하고 있어 인력수급 또한 수월할 것으로 전망되며 향후 울산~기장~강서~창원으로 이어지는 자동차, 기계부품산업 벨트의 중심지로 부산시 자동차 및 첨단부품의 생산 거점 지역으로 성장 발전이 예상된다.
장안산업단지는 일광, 기룡산단과 동부산관광단지, 동남 원자력 의학원, 월드컵 빌리지 등과 연계되고 기장의 천혜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어 첨단 도시, 관광중심도시 거점으로 부산경제 성장을 이끌러 가는 중심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첨단산업, 지식산업 등 성장률이 높은 고부가 가치 업종을 중심으로 생산활동 뿐 만 아니라, 경제활동, 도시활동이 결합된 복합산업단지로써의 기능을 수행함으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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