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한국의 중심 강한 충남 건설과 도민 생활편의를 위하여 위성영상을 활용한 3차원 생활지리정보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그동안 도 홈페이지를 통하여 문화, 관광, 맛집, 잠자리, 특산물, 체험 등에 대하여 문자와 사진 등 단순한 정보를 제공하였으나 지도와 연계되지 않아 이용에 불편이 따른 것을 개선하여 3차원 위성영상을 이용한 실제모습을 보여줌으로서 활용도를 높인다는 것이다.

충남도가 구축하고자 하는 3차원 생활지리정보시스템의 기본 방향을 보면 ▲도의 특색을 널리 알리고 누구나 쉽게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생활정보(문화관광, 교통, 부동산, 통계, 특산물, 녹색·농촌관광, 체험, 웰빙 등)를 고해상도의 3차원 위성영상을 이용하여 실제모습을 보여줌으로서 시각화를 높이고 ▲도내 특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생산자와 소비자간 쌍방향 의사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도민 소득창출에 기여하며 ▲위성사진과 지적도면을 함께 볼 수 있도록 구축하여 각 행정기관에서 업무에 활용 할 수 있도록 인트라넷을 구축하는 등 지리정보 포털서비스까지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생활지리정보서비스의 기반이 되는 지적도면 정비를 추진하는 한편, 시군과 연계하여 서비스되는 속성정보들을 실시간으로 업그레이드 해 나감으로서 위치정보에 정확한 자료를 제공하게 된다.

도는 생활지리정보서비스 구축을 지난 2006년부터 오는 2009년까지 추진하고 있는 도로와 지하시설물 GIS구축사업과 연계하여 오는 2008년부터 2009년까지 추진함으로써 구축비용을 최소화 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3차원 위성영상을 이용한 생활지리정보시스템을 구축하기위하여 충청남도 정보화촉진 협의회 등을 개최하여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바 있으며 앞으로, 충남도는 각 자치단체 서비스 실태 및 선진 외국의 사례 등을 벤치마킹한 후 시·군 및 관련부서와 관련 단체를 대상으로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금년 하반기에 서비스 방안을 최종 확정하는 등 사전 준비에도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아울러, 실생활에 필요한 생활정보들을 위성영상과 지도를 함께 서비스함으로써 활용도를 높이고, 도민소득창출과 연계될 수 있도록 다양한 컨텐츠 개발로 타 자치단체와 차별화된 시스템을 구축계획으로 있어 충남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나간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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