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시, 제2차 미더덕 특화육성 포럼 개최
전하성 의장을 비롯해 운영위원, 생산어민 등 1백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포럼에는 이승철 경남대교수의 사회로 주제발표가 개최되었다.
이날 최덕철 경남대 관광학부 교수는 ‘미더덕을 중심으로 한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주제발표를 했다.
최덕철 교수는 ‘미더덕을 1차, 2차, 3차산업으로 변환하여 원천적인 양식, 채취, 가공, 제조, 체험, 관광 등으로 연계시켜 다양한 관광 상품을 개발해야 된다.’고 했다.
또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마산의 관광자원개발과 연계해서 패케이지화해야 되며, 지역브랜드로서 강한 이미지를 창조하려면 장기적인 홍보활동이 요구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영순 경남은행 본점 영양사는 ‘미더덕 가공상품의 다양화 방안’에 대하여 ‘미더덕국수, 냉면 등 가공식품을 개발하여 고급음식과 건강식요리, 천연조미료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해야 된다’고 했다.
또 ‘껍질에도 알맹이 못지않은 영양소로 인하여 청국장환 등 다양한 가공제품을 상품화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미더덕 특화 육성은 지난 2006년 10월 24일 국가균형위 주관 지역혁신협의회 운영사업 공모사업에 채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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