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시 외곽 주요 시계(市界)의 대전상징 조형물을 대대적으로 개편한다.

대전시는 지난 93년 대전 엑스포 때부터 현재까지 주요시계 등에 설치되어 있는 대전상징 홍보 조형물의 존치 상태와 남부순환고속도로, 금산선, 안영선 등 확장도로를 중심으로 변화된 도시환경에 맞게 신규설치 대상지역을 전수조사하고 시의 브랜드인 잇츠대전 상징물로 정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대전시는 현재, 시계 등 주요지역의 조형물, 사인물, 홍보현판 등 21개의 상징 홍보물이 설치되어 있으나 통일성이 없고 상징성도 떨어져 오히려 도시 이미지 제고에 역행한다는 의견이 제기 되어 왔다고 밝혔다.

이에 대전시는 이달부터 지역대학의 도시디자인 및 조형미술관계자와 민간의 도시경관 관계자 등 전문가 그룹의 자문을 받아 시 전역에 걸쳐 기존 홍보 조형물의 존치여부와 신규 설치대상지역을 일제조사해 정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아파트단지 등 외부 벽화의 미관여부와 대덕대교 주변지역을 비롯한 홍보판 난립지역도 조사·정비하고 국내 선진 디자인 주요 도시와 비교분석 후 과학도시의 상징성과 밝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표출할 수 있도록 잇츠 대전(It's Daejeon)을 활용한 상징물을 설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일제조사가 완료되는 데로 It's Daejeon 상징조형물 디자인을 시민을 대상으로 공모하고 전문가 중심의 심사위원회에서 선정된 디자인은 기존 조형물의 정비와 신규 설치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3천만 그루 나무심기 프로젝트와 함께 자연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명품도시 대전을 만들어 가기위한 도시 디자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번 상징조형물 개선사업이 품격 높은 공공디자인 사업에 한 단초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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