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 자원봉사 종합센터는 ‘97년 6월에 설치된 이후 민간단체에 위탁운영되어 왔으나 전라북도는 민선 4기를 맞아 그 동안 운영방식을 과감히 탈피하여 봉사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독립적인 법인운영 방식을 추진하여 왔다.

지난 4월에 창립총회 및 법인설립등기를 완료하고 2007년 5월 2일 사단법인 전라북도 자원봉사 종합센터(이사장 김기원) 법인출범식과 함께 전북 전문자원봉사단 발대식이 도 자원봉사 종합센터 회의실(구 도청1청사 회의실)에서 김완주 도지사, 최병희 도의회 부의장, 최규호 교육감, 봉사관련단체회장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김완주 지사는 축사를 통해서 도 센터는 소외된 이웃에게 도민들이 사랑과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 추진하여 자원봉사활동이 전북전역에 확산될 수 있도록 도 센터 역할과 활동을 당부하였다.

한편 전라북도 전문 자원봉사단은 이·미용, 도배, 호스피스, 영정사진 촬영, 외국어통역, 문화해설 등 6개 분야에 187명이 참여하여 발대식을 갖고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에 소재하는 전주성예요양원(원장 최명환)에서 노인들에게 머리를 깍아드리고 영정사진을 촬영해드리는 등 전문자원봉사활동을 시작하여 앞으로 전문자원봉사활동을 활발히 추진키로 했다.

도 센터는 출범식을 계기로 시·군자원봉사센터 및 자원봉사관련단체들과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자원봉사프로그램개발과 자원봉사자 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특히 저소득 어려운 사람들에게는 “희망의 집 지어주기사업”과 전문자원봉사단 육성, 대학생동아리 지원, 재난구호활동 등 현장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자원봉사활동이 우리 생활주변에서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도 앞장서 도민에게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는 자원봉사활동이 크게 기대된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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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청 대외협력과 김동룡 063-280-2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