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어린이날을 맞아 지방노동청 및 산하단체 등 전국 27개 기관에서 3,000여명의 어린이를 초청, 미래직업체험 등 다양한 행사를 갖는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사회복지시설 어린이, 소년소녀 가장 등 소외계층 어린이 698명이 초청된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직업관을 심어주고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각 기관 특성에 알맞은 행사가 다채롭게 열린다.
지방노동청은 어린이에게 고용지원센터 시설을 개방하는 것은 물론 △나에게 알맞는 직업탐색 △직업카드를 통해 본 미래의 내 모습 찾기 △나의 희망직업 찾아보기 △진로 골든벨 게임 등의 행사가 마련된다.
또,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산업안전공단, 산재의료관리원, 한국폴리텍대학 등 산하기관에서는 △기술검정체험 △안전체험 △의사·간호사·환자체험 △로봇작품시연 등 직업체험은 물론 마술사공연, 가든파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되었다.
이번에 부산종합고용지원센터를 방문하는 박현진 어린이(당감초등학교 6학년)는 “장래희망이 유치원 선생님인데 이번 기회에 좀 더 자세히 미래 직업에 대해 알 수 있을 것 같아 좋고 네일아트 체험을 한다고 하니 기대된다.”고 말했다.
같은 학교 이수진 어린이는 “이번 기회에 나의 미래 직업과 진로에 대해 좀 더 많은 것들을 알아서 좋은 꿈과 희망을 가지고 싶다”고 말했다.
이상수 노동부장관은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것으로 미래 국가 동량이 될 어린이들에게 정부의 역할을 체험하게 하는 한편, 올바른 직업관을 심어주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노동부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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