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차 검사는 창원시 보건소와 창원교육청이 연계해 관내 초등학교 45개교 1만4,980명(3~4년생)과 중학교 26개교 8,839명(1년생)을 대상으로 부모가 아동의 행동을 관찰해 평가한 것이다.
2차 검사는 지난달 23일부터 오는 4일까지 담당교사가 아동의 행동을 관찰해 평가하고, 3차 검사는 2차 검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1차와 취합해 면밀히 분석한 후 6월말까지 개별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창원시는 모두 3차에 걸쳐 ADHD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검사 후 고위험군 아동과 청소년을 선별해 적절한 상담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교사, 학부모, 전문가 등이 협력해 대상 아동과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을 증진시키기로 했다.
한편, DSM-Ⅳ(정신장애진단 통계편람)에서는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유병율을 학령기 및 소아에서 3~5%인 것으로 보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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