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한달 만에 커맨드 & 컨커 3 타이베리움 워 만장 돌파

서울--(뉴스와이어)--일렉트로닉 아츠 코리아(대표 한수정) 은 커맨드 & 컨커 3 타이베리움 워 가 출시 1달 만에 만 장 판매를 기록했으며 곧 재주문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내 PC 게임 산업이 침체된 가운데 커맨드 & 컨커 3 타이베리움 워의 국내 판매 기록은 매우 이례적이다. 또한 국내 게이머간의 불법 다운로드와 중고 판매가 암암리에 활성화되어 있는 상황에서도 “잘 만들어진 게임은 잘 팔린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반증이기도 하다.

커맨드 & 컨커 3 타이베리움 워는 제작 기간만 3년을 공들인 수작으로 GDI, NOD 그리고 새로 추가된 외계 종족인 SCRIN 간의 타이베리움을 차지하기 위한 처절한 사투를 그리고 있으며, e스포츠를 겨냥한 잘 짜여진 네트워크 기능과 음성 채팅 기능으로 화제를 낳았다.

그 외에도 할리우드 정상급 배우들을 섭외하여 제작된 동영상, 잘 짜여진 스토리 라인으로 이미 출시 전부터 전 세계 게이머들 사이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킨 기대작이다.

또한 한국계 섹시 영화배우인 그레이스 박의 출연으로 남성 게이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영화와 같은 진행으로 게임의 수준을 넘어선 수작이라는 평가를 받고있다.

커맨드 & 컨커 3 타이베리움 워는 2007 WCG(World Cyber Game)의 공인 종목으로 채택되어 전 세계 게이머들의 최강자를 가리는 최전선에서 다시 한번 선 보일 예정이다.

커맨드 & 컨커 3 타이베리움 워의 순조로운 출발로 다시 한번 PC 게임 시장이 되살아 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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