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4월 디지털전자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3.0% 증가한 89.1억불, 수입은 13.9% 증가한 56.7억불로, 무역수지는 11.8% 감소한 32.4억불 흑자 기록

무선통신기기(21.7억불, 13.3%)가 수출 증가를 주도하였고, 전자부품(43.7억불, 3.2%)은 메모리반도체, LCD패널 등이 단가 하락세를 나타내며 수출이 둔화

휴대폰 수출은 12.9억불로 10.8% 증가하여 16개월 만에 플러스 성장세로 반전하면서, ‘05. 3월 이후 최고 증가율 기록

반면, D램과 대형LCD 패널은 공급과잉에 따른 평균판매가격(ASP)이 크게 하락하면서 전자부품 무역수지가 전년대비 32.4% 감소

* 전자부품 무역수지 : (‘06.4)1,461백만불 → (‘07.4)988백만불

1. ‘07년 4월 디지털전자 수출입 실적

□ 수출 : 전년대비 3.0% 증가한 89.1억불

휴대폰, 컴퓨터모니터 등 정보통신기기 수출이 전년대비 7.5% 증가를 나타낸 반면, 전자부품(3.2%)의 성장세는 크게 둔화되면서 4월 수출은 전년대비 3.0% 성장에 그침

휴대폰(10.8%)은 16개월만에 마이너스성장세에서 플러스성장세로 전환되면서 수출 회복세를 나타냈으며, 컴퓨터모니터(22.8%)는 중국(66.2%), 미국(26.5%) 등을 중심으로 20.1인치 이상의 대형 제품 수출이 확대됨

반면, 메모리반도체(30.1%), LCD패널(11.4%) 등 전자부품은 판가하락 추세가 이어지면서 수출 성장세가 크게 둔화

국가별로는 중국(22.9%), 대만(15.0%), 프랑스(14.0%), 미국(10.8%) 등 지역이 증가를 보였으나, 홍콩(-23.4%), 일본(-14.1%), 독일(-11.0%)에서는 전년대비 감소

□ 수입 : 전년대비 13.9% 증가한 56.7억불

중국, 미국, 대만 등으로부터 메모리반도체(257.7%)의 수입이 크게 증가하였으며, LCD패널(185.5%)도 중국 등으로부터의 수입이 크게 확대

가전기기중 에어컨(132.0%)은 중국(99.3%), 일본(387.3%)에서의 수입이 크게 증가되었으며, 냉장고(47.4%)는 200리터이하의 소형 제품 위주로 중국(112.5%), 인도네시아(103.2%)에서 수입이 확대됨

국가별 수입은 태국(42.7%), 독일(40.7%), 중국(23.0%)등 지역이 증가한 반면, 홍콩(-20.6%), 미국(-17.8%)은 수입규모 감소

□ 무역수지 : 전년대비 11.8% 감소한 32.4억불

무역수지는 전월대비 11억불 감소한 32.4억불 기록

그동안 저조한 수출성장에 비해 수입 증가추세가 높아졌고 특히 메모리반도체 및 LCD패널 등 전자부품이 단가하락의 원인으로 무역수지 흑자규모가 30%이상 축소되면서 지난 ‘06년 4월 이후 1년만에 무역수지가 40억불이하로 떨어짐

국가별로는 중국(8억불), 홍콩(6억불), 미국(3.5억불)이 무역수지흑자를 기록한 반면 일본(-4.3억불) 적자를 기록

2. 주요 품목별 수출 현황 분석

□ 반도체 : 수출 27.6억불로 전년동월대비 0.6% 증가

윈도우Vista 출시와 함께 메모리반도체의 수요시장이 확대되면서 수출 물량은 증가하고 있지만, D램 공급 과잉에 따른 평균판매가격(ASP)이 크게 하락하면서 수출액 규모는 감소하고 있는 상황임

‘07년 4월말에 들어 DDR2 512M 가격이 처음으로 2.5$를 하회하면서 수출액 규모는 ’06년 11월 이후 5개월 연속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음

* D램 가격추이($/개, DDR2 512M) : (’07.1)4.98→(2)4.23→(3)3.65→(4.2)2.96→(4.25)2.23

□ 휴대폰 : 수출 12.9억불로 전년동월대비 10.8% 증가

휴대폰 수출은 EU지역과 북미지역을 대상으로 3G 기능을 갖춘 고급 제품 수출이 증가하였으며, 아시아지역에서는 중저가폰의 판매량이 확대되면서 ‘05년 12월 이후 16개월만에 플러스성장세로 돌아서면서 수출 회복세를 나타냄

* 미국(3.2억불, 45.9%), 멕시코(5천3백만불, 68.1%), 영국(1.1억불, 43.4%), 프랑스(8천1백만불, 56.2%), 독일(7천9백만불, 1.0%), 싱가포르(3천6백만불, 9.5%), 중국(2천6백만불, 49.1%), 대만(1천4백만불, 55.2%) 등이 증가

□ 평판디스플레이 : 수출 10.8억불로 전년동기대비 11.7% 증가

하반기시장을 준비하는 TV업체들의 LCD 패널 주문 증가와 윈도우Vista 출시와 함께 20.1인치이상의 대형 모니터 시장이 증가하면서 LCD 패널시장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

평판디스플레이의 수출 물량규모는 전년대비 98.2% 증가한 반면, 생산물량의 증가로 대형 LCD 패널 가격이 꾸준히 하락세를 보이면서 수출 성장률은 둔화세가 지속되고 있음

* LCD 패널가격추이(42“ TV용) : : (‘06.)1,090$ → (‘07)640$

* 중국(3.8억불, 102.1%), 멕시코(9천4백만불, 93.2%), 미국(7천9백만불, 141.3%), 슬로바키아(5천만불, 7220.2%), 스페인(4천8백만불, 3201.9%), 대만(2천3백만불, 34.3%), 말레이시아(1천9백만불, 1227.8%) 등이 증가

□ 칼라 TV : 수출 4.4억불로 전년동기대비 15.9% 감소

칼라 TV는 우리기업이 공격적 마케팅을 추진하면서 브랜드 인지도가 높게 형성되어 있지만 40인치 이상의 대형 LCD TV 판매가격이 전년대비 40% 이상 하락하면서 수출규모는 감소 추세를 나타내고 있음

* 멕시코(1.2억불, 17.5%), 독일(1천1백만불, 71.5%) 등은 증가를 보인 반면, 중국(3천9백만불, -24.1%), 폴란드(3천3백만불, -16.1%), 호주(1천2백만불, -59.7%), 대만(1천만불, -25.4%) 등은 감소를 나타냄

3. 주요 국가별 수출 현황 분석

□ 미국 : 수출 10.7억불로 전년동기대비 10.8% 증가

對미 수출은 중국, 멕시코 등 국내 기업의 해외 생산 공장에서의 직수출 증가와 환율하락 등의 요인으로 올해 들어 4개월 연속 성장세 둔화가 지속되고 있음

대형냉장고(3천8백만불, -10.0%), HDD(1천9백만불, -20.3%) 등은 감소를 나타낸 반면, 메모리반도체(2억불, 16.0%), 휴대폰(3.2억불, 45.9%), LCD패널(7천9백만불, 141.5%), 컴퓨터모니터(3천6백만불, 26.5%), 세탁기(1천6백만불, 137.2%)등은 증가를 나타냄

□ 중국 : 수출 22.8억불로 전년동기대비 22.9% 증가

對중 수출은 중국의 10%대 경제성장과 함께 자국內 전자산업 수요시장이 확대되면서 정보통신기기(30.8%)와 전자부품(20.1%) 등이 증가하고 있음

무선통신기기부품(4억불, 59.8%), 메모리반도체(3.9억불, 216.2%), LCD패널(3.8억불, 102.6%), 컴퓨터모니터(2.5억불, 66.2%) 등 위주로 수출이 크게 증가함

□ EU : 수출 15.1억불로 전년동기대비 0.3% 증가

對EU 수출은 휴대폰과 메모리반도체 등 품목에서 수출증가를 나타낸 반면, LCD패널, 칼라TV부품 등 영상기기부품의 수출이 감소하면서 보합세를 보임

휴대폰(3.2억불, 100.0%), 메모리반도체(1.5억불, 34.6%), 컴퓨터모니터(5천2백만불, 39.4%) 등은 수출이 크게 증가를 나타낸 반면, LCD패널(2.7억불, -7.7%), 칼라TV부품(1.1억불, -8.2%) 등은 감소하였음

□ 일본 : 수출 6.7억불로 전년동기대비 14.2% 감소

對일 수출은 정보통신기기(11.5%)에서 증가를 보인 반면, 가전기기(-14.7%)와 전자부품(-20.9%)에서 감소하면서 지난 2개월간의 플러스성장세가 마이너스성장세로로 반전됨

컴퓨터모니터(2천5백만불, 0.4%), 무선중계기(2천1백만불, 100.9%), 무선통신기기부품(2천만불, 154.0%) 등은 증가한 반면, LCD패널(1.5억불, -54.6%), 집적회로반도체(2천6백만불, -79.4%) 등은 감소하였음

4. 수출입 전망

□ 수출 전망

ㅇ 프리미엄급 가전기기를 중심으로 세계 수요시장 증가 전망

우리기업의 브랜드가치 상승과 더불어 제품 품질에 대한 글로벌 수요자들의 평가가 우수한 것으로 인식되면서 LCD TV, 프리미엄급 냉장고 등 주요 수출품목 증가 예상

ㅇ LCD TV용, 컴퓨터용 대형 LCD 패널 수요시장 확대 전망

LCD TV 단가하락에 따른 수요시장 확대와 차세대 PC 운영체계 보급 확산, 와이드 화면 노트북 수요시장이 확대되면서 LCD 패널 시장이 크게 확대될 전망

국내 LCD패널 업체들도 하반기 수요시장을 겨냥해 8세대 양산체제를 갖추면서 수출 물량 증가를 전망

ㅇ 인터넷, 동영상 등 3G 기능의 고품질 휴대폰과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중저가 휴대폰 수요시장 확대 전망

북미, 유럽 지역을 중심으로 고기능 휴대폰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고 신흥시장에서도 국산 제품이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수출 비중이 점차 확대될 전망

ㅇ D램 등 메모리반도체 수요시장 확대 전망

MP3P, PMP, 네비게이션 등 디지털 멀티미디어 수요시장의 성장과 그동안 512MB~1GB를 주로 사용하던 윈도우xp에 이어 1GB~2GB의 높은 사양을 요구하는 윈도우Vista의 보급이 확대되면서 수요시장은 급속히 확대될 전망

반면 현재 원화강세로 인한 수출업체들의 채산성 악화, 세계 IT 경기 불안 등 수출 위협 요인이 상존하고 있는 상황

□ 수입 전망

디지털전자 수입은 휴대폰, 프리미엄급 가전기기 등 주요 수출 품목에 필요한 비메모리 반도체 및 핵심 부품 위주로 수입 규모가 확대될 전망

중국 등 해외에서 생산된 국내업체의 제품 역수입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그밖에 컴퓨터 부품 및 소형 디스플레이 등 높은 기술력이 필요하지 않고 가격경쟁력이 우수한 제품을 위주로 수입 증가 추세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

웹사이트: http://www.mk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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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융합산업팀 김성진 팀장, 조영원 주무관 02-2110-5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