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더 길어진 똑똑한 살충 효과 ‘홈매트 3시간 더’ 국내 첫 출시

서울--(뉴스와이어)--국내 모기살충제 1위 브랜드인 홈매트가 기존 제품 대비 효과가 3시간 더 길어진 ‘홈매트 3시간 더’ 제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 제품은 기존에 판매됐던 제품과 비교해 사용시간이 3시간이나 길어진 제품으로 초저녁부터 아침까지 안심하고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새벽녘에 매트를 다시 갈아 끼우는 번거로움 없이 쾌적하게 수면을 취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홈매트는 이번 제품에 3시간 추가된 살충원제가 매 시간마다 일정하게 훈증되는 기술을 반영, 소비자들은 보다 강해진 지속성과 살충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제품구성은 색과 향에 따라 홈매트의 대표색인 ‘파란색’과 ‘내츄럴 허브향’ 등 2가지로 구성됐다. 특히 내츄럴 허브향 제품은 천연 허브오일을 함유하고 있어 향이 상쾌하다. 소비자가격은 30매는 3,000원대, 60매는 5,000~6,000원대, 90매는 8,000원~9,000원대이다.

홈매트는 이번 ‘홈매트 3시간 더’의 출시를 기념해 전국 대형할인점을 대상으로 ‘홈매트 3시간 더 Good Night’ 경품이벤트를 5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실시한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대형할인점에서 홈키파·홈매트 제품을 구매한 후 영수증을 매장 내 비치된 엽서에 붙여 응모함에 넣으면 된다. 응모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등 1명은 발리여행(동반1인 포함), 2등 3명은 쟈가드 침구세트, 3등 20명은 유닉스 발마사지기, 4등 100명은 ‘홈매트 3시간 더’를 증정한다.

한편, 홈매트는 기존 전원표시 램프 스위치에 코드감기 기능을 추가한 ‘코드롤러 훈증기’도 함께 선보인다. 특히 이 제품은 기존 분리되었던 두 가지 기능을 하나로 합쳐 수납이 용이하며, 전원표시 램프 스위치로 야간에도 편리하게 전원을 조절 할 수 있다. 또한 ‘특수전자 발열체’를 삽입, 항상 150℃~170℃로 일정하게 유지해 안전성을 높였다. 소비자 가격은 5,000원대이다.

헨켈홈케어코리아 마케팅팀 김보영과장은 ‘홈매트 3시간 더’의 개발배경에 대해 “소비자들이 새벽녘 잦은 모기출현에 따른 매트교체의 번거로움을 호소해 3시간 더 효과가 지속되는 이번 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코드롤러 훈증기’에 대해서는 “기존 코드롤러에는 전원표시 램프 스위치 또는 코드감기 기능 중 한가지만 탑재되어 있어 불편하다는 소비자들의 건의를 반영해 출시하게 되었다”며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 개발에는 소비자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되었음을 강조했다.

웹사이트: http://www.henkelhomeca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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