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 시는 중앙정부의 환경산업 육성정책과 우리지역 환경 산업체 실태 등을 조사·파악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정부는 산.학.연 협력을 통한 환경신기술 개발 지원, 해외진출을 위한 정보제공 등 간접지원에 치중하고 있어 기업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못하고, 지역 환경산업체 또한 기술력의 한계와 영세성 등으로 대외적인 경쟁력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환경산업이 더 이상 기업이나 개인에게만 맡겨둘 수 없는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전략산업으로 부각되고 있으므로 지금처럼 소극적인 지원에서 탈피하여 직접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체제로의 전환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보고,
정부가 환경산업 지원.육성에 있어 수요자 입장에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정부에 지원시책을 건의하기로 했다.
먼저, 환경산업체가 대부분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이고 첨단기술력이 요구되기 때문에 기업, 연구소, 지원기관 등을 집적화하여 공동개발, 공동마케팅 등을 통해서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환경산업 클러스터”조성지원을 건의키로 했다.
또 무역과 환경문제를 연계한 각종 국제환경규제가 신설.강화되고 있으나, 기술력과 정보가 열악한 중소기업은 대응이 늦어 국제적인 경쟁력이 악화될 우려가 있으므로 환경부 산하에 환경규제에 대응할 수 있는 신기술을 연구.개발하고 지원이 가능한 국책연구원을 광주지역에 개설할 것을 제안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신규 산업단지를 조성할 때 입주업체간 상호 네트워킹을 통해 오염물질을 최소화하고, 자원과 에너지를 재이용하여 오염물질이 단지 밖으로 배출되지 않은 친환경 “생태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지원을 촉구할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환경산업을 성공적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시의 적극적인 추진의지와 노력도 중요하지만 정부차원의 체계적인 지원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면서 “정부의 지원을 이끌어내는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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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 환경정책과 사무관 이정삼 062)613-41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