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계연구원, 부설 재료연구소 설립

대전--(뉴스와이어)--한국기계연구원(원장 박화영)은 지난 4월 27일 산업기술연구회 제 98회 임시이사회에서 「한국기계연구원 부설 재료연구소 설립 승인(안)」이 승인·의결됨에 따라 이사회 승인일인 4월 27일부로 부설 재료연구소를 설립하였다.

한국기계연구원 부설 재료연구소는 경남 창원에 위치하며 재료분야의 국가 전략기술 개발, 미래 원천기술 개발, 연구기획조사 및 국가가 필요로 하는 분야에 대한 공인 시험평가, 신뢰성평가와 평가기술의 개발·보급 등의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며 독자 운영이 가능하여 한국기계연구원 재료분야의 연구개발업무를 더욱 활발하게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지금까지는 한국기계연구원 내부조직으로 운영되었으며, 첨단구조 재료 및 신기능재료의 연구개발 및 공인 시험평가에 주력해 왔다.

한국기계연구원 개요
한국기계연구원은 지난 1976년 발족한 이래 기계와 재료관련 연구개발, 시험평가 및 기술지원을 종합적으로 수행함으로써, 국가 과학기술은 물론 관련 산업계의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 왔으며,

현재 대덕연구단지 내에 기계분야로 특화된 본원과 창원에 재료분야로 특화된 재료기술연구소로 구성, 운영되고 있는 정부출연연구기관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kimm.re.kr

연락처

한국기계연구원 홍보팀 송재윤 042-868-7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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