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07.5.2(수), COEX에서 김선화 청와대 정보과학기술보좌관, 권혁동 과기부 기계소재심의관, 유영상 자동차부품연구원장, 산학연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형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촉진‘ 포럼이 개최됨.

* ‘07.4.25(수), ’미래형자동차의 경쟁력 제고방안‘에 이은 두 번째 포럼

이날 김선화 보좌관은 축사를 통해 자동차 산업은 우리나라가 ‘질 좋은 성장’, ‘고용있는 성장’을 하기 위한 핵심산업임을 강조하며, 한미 FTA라는 ‘경제 고속도로’를 통해 한단계 도약할 시점이라고 언급

특히, 우리 자동차산업의 미래를 좌우하게 될 미래형자동차에 대한 기술개발의 중요성과 함께 국가차원의 전폭적인 지원 필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민관이 합심하여 개최되는 금번 포럼은 뜻깊고 의미있는 일이라고 언급하며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

권혁동 심의관은 ‘미래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R&D 투자방안’의 주제발표를 통해 국민소득 3만불 달성을 위해서 新성장동력 부분에 대한 투자 강화를 골자로 하는 정부의 중장기 R&D 투자전략을 제시하면서,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R&D 역량이 성숙한 분야에 대한 정부의 역할을 재조정하되, 미래형자동차 분야의 경우 핵심·원천기술에 대해 중점을 두고 정부지원을 해 나갈 계획임을 언급

한편 이날 포럼에서 유영면 미래형자동차 사업단장은 ‘미래형자동차 기술개발 및 인프라 구축방안’ 주제발표를 통하여 정부지원이 필요한 분야의 친환경차, 지능형 자동차의 기술개발 및 인프라 구축에는 ‘08~’15년간 총 2조 9천억원 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예측

* 친환경차 2조3천억원, 지능형자동차 6천억원(민간+정부, 완성차업체 단독 기술개발 제외)

현대車 임태원 이사는 ‘환경친화적자동차 개발동향’을 주제로 세계 각국의 친환경차 개발현황과 전망을 발표하면서, 선진국 대비 미흡한 수준의 현행 정부 지원규모 확대 뿐만 아니라 세제감면 등 다양한 보급지원 대책을 마련할 필요성을 언급

※ 주요국 R&D 관련 지원규모 : 美 27억불, 日 1,200억엔, EU 21억 유로, 韓 650억원

이날 포럼에 이어서, 5.7일(월)에는 ‘친환경차 보급활성화 방안’이란 주제로 한차례의 포럼이 더 열릴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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