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 종묘관리소(소장 이기범)는 오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세계문화유산 종묘를 방문하는 어린이에게 종묘문화상품을 선물하는 “다정한 오누이 종묘나들이” 행사를 개최한다.

종묘관리소는 어린이들에게 형제자매 간의 우애와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소중한 우리 문화유산 종묘에 한걸음 다가서는 기회를 주고자 본 행사를 마련하였다. 이날 형제자매와 함께 다정한 종묘 나들이에 나선 어린이 선착순 100명은 코끼리 모양의 종묘제기 미니어처 아로마 향초와 종묘와 종묘제례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풀이한 책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본 행사는 5일(토) 오전 9시부터 종묘 하연지 앞에서 열린다.

또한, 이날 어린이 및 청소년(만 18세까지)은 무료로 종묘를 관람할 수 있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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