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친환경총체보리 한우축제’ 김제 벽골제에서 개최
지난 2003년부터 조사료 자급증대의 필요성을 느낀 축산연구소에서는 친환경총체보리에 주목하고, 한우급여 사양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전북한우협동조합과 함께 김제시 양축농가에 적용한바 양축농가의 사료비가 28% 절감되고, 소득도 30% 향상되었음은 물론 육질 1등급의 한우 출현율도 92%가 되는 성공적인 사례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김제시는 지난해 재정경제부에 총체보리한우 산업특구를 지정하게 되었고, 금년 4월 20일 최종 승인을 얻게됨에 따라 김제시는 금년부터 오는 2011년까지 총 사업비 2,387억원을 투자하여 총체보리한우 생산벨트 조성사업 등 4가지의 주요 특구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되었으며, 본행사는 이에 대한 축하와 단합의 의미로 열리는 행사이다.
5월 7일 개최되는 심포지움에는 ▷ 명품한우의 지속성과 균일성을 위한 개량의 중요성 ▷ 명품한우 생산을 위한 최적 교배전략 ▷ 자연순환 농업과 총체보리 재배활용 ▷ 총체보리 최대 생산과 저장 이용기술 ▷ 경쟁력 확보를 위한 총체보리한우 유통 성공사례가 발표 될 예정이다.
한편 5월 8일 총체보리한우 축제는 ▷ 식전행사(사물놀이, 국악공연, 난타공연 등) ▷ 개회식 ▷ 총체보리 수학 곤포작업 연시 ▷JTV-FM 공개방송 ▷ 평양예술단 공연 등 풍성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이상진 소장은 “김제가 총체보리의 매카로 자리잡고, 이로인해 시민들의 실질적인 소득향상이 이루어져 이번 심포지움과 축제가 타 지역에도 모범사례도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의미를 부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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