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 축산연구소(소장 이상진)는 김제시(소장 이건식), 친환경총체보리사료화연구회(회장 나영수) 및 전북한우협동조합(조합장 장성운)과 공동으로 "개방화시대 명품한우의 지속성을 위한 차별화 전략과 총체보리 이용방안" 심포지엄과 “제2회 친환경총체보리 한우축제”를 2007년 5월 7일과 8일 양일간 전북 김제시청 대강당과 김제 벽골제에서 각각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3년부터 조사료 자급증대의 필요성을 느낀 축산연구소에서는 친환경총체보리에 주목하고, 한우급여 사양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전북한우협동조합과 함께 김제시 양축농가에 적용한바 양축농가의 사료비가 28% 절감되고, 소득도 30% 향상되었음은 물론 육질 1등급의 한우 출현율도 92%가 되는 성공적인 사례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김제시는 지난해 재정경제부에 총체보리한우 산업특구를 지정하게 되었고, 금년 4월 20일 최종 승인을 얻게됨에 따라 김제시는 금년부터 오는 2011년까지 총 사업비 2,387억원을 투자하여 총체보리한우 생산벨트 조성사업 등 4가지의 주요 특구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되었으며, 본행사는 이에 대한 축하와 단합의 의미로 열리는 행사이다.

5월 7일 개최되는 심포지움에는 ▷ 명품한우의 지속성과 균일성을 위한 개량의 중요성 ▷ 명품한우 생산을 위한 최적 교배전략 ▷ 자연순환 농업과 총체보리 재배활용 ▷ 총체보리 최대 생산과 저장 이용기술 ▷ 경쟁력 확보를 위한 총체보리한우 유통 성공사례가 발표 될 예정이다.

한편 5월 8일 총체보리한우 축제는 ▷ 식전행사(사물놀이, 국악공연, 난타공연 등) ▷ 개회식 ▷ 총체보리 수학 곤포작업 연시 ▷JTV-FM 공개방송 ▷ 평양예술단 공연 등 풍성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이상진 소장은 “김제가 총체보리의 매카로 자리잡고, 이로인해 시민들의 실질적인 소득향상이 이루어져 이번 심포지움과 축제가 타 지역에도 모범사례도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의미를 부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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