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2008람사총회 자원봉사자 모집이 4월 30일 마감되었다.

400명 모집정원에 1,182명이 신청하여 3대 1의 경쟁률을 보여 람사총회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과 열기가 넘쳐났다. 우리나라에 유학 온 중국인 2명과 현재 외국에서 유학중인 학생들도 참여하여 열기를 더했다.

마감된 집계내역을 보면 남자가 374명으로 전체의 31.6%를 차지하였으며 여자는 808명으로 68.4%를 차지하였다. 지역별로는 서울을 비롯한 전국 13개 시도에서 골고루 신청되었으며, 경남 1,020명 부산 104명 서울 22명 경기 10명 울산 7명 대구 5명 경북 4명 전남 3명 인천ㆍ충남 각2명 강원ㆍ충북ㆍ대전 각 1명 순이다.

신청방법은 단체 접수가 498명 개별접수가 684명이며 단체접수는 경남여성지도자협의회가 113명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국제청소년연합 100명 여성단체협의회 38명 농협 28명 등 순이다.

연령별로는 20대가 339명으로 가장많았고 40대 323명 50대 220명 30대 148명 20대 미만 95명 60대 이상 57명 순이며 최고령자는 김해시 봉황동에 거주하는 김석규씨로 77세이며 최연소자는 창원시 용남초등학교 3학년 이강식군과 반송초등학교 3학년 노동연 군으로 올해나이 9살이다.

신청분야별로는 의전, 수송, 등록, 숙박, 회의, 홍보, 공식ㆍ친교행사, 부대ㆍ관광, 기타지원 등 9개 분야 중 부대행사ㆍ관광이 294명으로 가장 많았고 수송분야가 40명으로 가장 적었으며, 분야를 미지정하여 신청한 인원도 223명이나 되었다.

외국어 구사가 가능한 신청자는 총 563명으로 영어가 439명으로 가장 많았고 일본어 60명 중국어 37명, 불어 12명, 스페인어 2명 외에 러시아어, 네팔어, 미얀마어, 이태리어, 인도네시아어도 각1명으로 총 11개 국어에 달한다.

모집신청자에 대하여는 1차로 람사기획단에서 서면심사를 거쳐, 5월 말경 전문가 그룹으로 심사위를 구성하여 외국어 능력과 본인의지 등의 2차 면접심사를 거쳐, 6월말 최종 합격자를 도 홈페이지를 통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인원에 대하여는 오는 10월 27일 자원봉사자 발대식과 아울러 기본교육을 실시하고 총회개최 년도인 2008년에는 5월 중에 소양교육을 실시하고 8월에는 합숙 직무교육을 거쳐 10월중에 최종리허설을 거쳐 현장에 투입하게 된다.

자원봉사 근무자에게는 식비와 교통비가 실비로 지급되고 유니폼과 기념품이 지급되며, 행사종료 후에는 참여증서와 함께 봉사활동 마일리지를 지급할 계획이다.

람사총회를 준비하고 있는 경상남도 람사총회준비기획단에서는 자원봉사자 모집에서 보여준 도민들의 뜨거운 성원과 참여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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