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학문화회관
· 소재지 :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220번지(한국국학진흥원 내)
· 규 모 : 7,166㎡(2,166평), 지하 1층 지상 4층
· 사업기간 : 2003. 1 ~ 2007. 4.
· 사 업 비 : 110억원
· 시 설 : 객실 67개소, 회의실, 편의시설 등
이날, 김관용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하여 “한국의 장점은 전통을 중시하면서도 개방적인 데 있다”고 강조한 앨빈토플러의 말을 인용하면서 세계를 정복한 민족들이 민족문화의 전승과 보존에 실패하여 멸망한 사례를 우리민족의 산 교훈으로 삼아, 민족의 얼과 생명, 정신과 철학, 정체성을 확립 하는 등 국학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국학문화회관은 전통문화에 바탕한 인간중심의 산 교육장
지금까지 우리나라 정신문화를 견인하여 온 경상북도는 인간다운 삶과 바람직한 가치관을 모색하여, 인간과 자연, 인간과 인간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공동체 정신을 함양하는 한편, 현대와 과거의 접목을 통한 전통문화의 창조적 계승을 통하여 궁극적으로 인류의 행복을 추구한다는 목표로 지난 2003년부터 국학문화회관 건립사업을 추진, 오늘의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
주요시설은, 최신시설을 갖춘 호텔·콘도형의 67개 객실을 갖추어 최대 32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대규모 식당, 최신음향과 조명시설을 갖춘 강의실·대형 회의실을 구비하여 교육연수 뿐만 아니라 각종 학술대회를 개최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건물 소재지가 국학진흥원내에 자리하고 있어 우리나라 유교문화를 한자리에 모은 유교문화박물관, 목판 5만여장이 보관되어 있는 장판각 등 귀중한 문화유산들을 수시로 접해볼 수 있으며, 특히, 안동댐 주변의 수려한 경관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조망권을 갖추어, 옛 선현들의 호연지기를 기르기에는 최적의 장소라 할 수 있다.
※ 주변 유적·명승지
: 도립산림과학박물관, 도산서원, 퇴계종택, 오천 군자리 등
국학진흥원(원장 심우영)에서는 국학문화회관의 준공으로 국학의 순수연구·보존 위주의 운영방식에서진일보하여 전통문화의 전수를 역동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등 국학문화회관을 살아있는 교육의 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교육대상은 공무원, 기업체, 각종단체 등 일반인들과, 대학생, 중고등학생, 초등학생 등 청소년으로 구분하여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지향하고, 인성함양과정, 전통예술 실용능력배양과정, 관광문화창출과정, 전통행정 경영의 직무능력향상과정 등 전통문화의 현대적 활용에 관한 다양한 특강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한편, 현장교육 부문도 중시키로 하였다.
경북도, 국학 등 전통문화 재조명 사업에 지속적 투자키로
지금까지 국학관련 문화자원의 보존과 창조적 전승을 위하여 (재)한국국학진흥원 설립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온 경상북도에서는, 지금까지 거둔 결실이 세계시장에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 국학의 세계화에 노력해 나가는 한편,
우리나라가 문화정체성 확립을 통한 21세기 문화의 생산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의 중심에 경북도가 자리매김하기 위하여, 전통문화 재조명 사업에 지속적인 투자를 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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