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는 영농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폐비닐의 수거 활성화를 통해 농경지 오염방지 및 농촌지역 환경개선을 위하여 폐비닐 수거비 지원사업을 시행하여 지난해 18,048톤에 551백만원을 지원한데 이어 금년에도 19,089톤에 573백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축산농가에서는 최근 초지조성(오차드그라스 등), 사료작물(총체보리, 수단 그라스 등)과 곤포사일리지 등 조사료 생산증가에 따라 조사료 생산에 사용된 폐비닐이 증가하고 있으나 재활용 등 수거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폐비닐 수거비를 지원받지 못해 처리곤란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금년 5월 1일부터 지속적으로 조사료 생산용 폐비닐에 대해서도 kg당 30원을 지원하여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덜어 줄 계획이다.

수거방법은 수거자(마을이장, 작목반장, 마을부녀회장 등 농업인대표, 개인 수거자)가 조사료 생산용 폐비닐의 이물질을 제거한 후 마을집하장으로 배출하여 한국환경자원공사(사업소)에 확인요청을 하면 수집전표 및 계량증명서 등의 확인을 거쳐 해당 시·군(읍·면)에서 폐비닐 수거비를 지원 받을 수 있다.

경북도 김종성 친환경농업과장은 “이번 조사료 생산용 폐비닐에 대한 수거비 지원으로 FTA 협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아울러 폐비닐 수거비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농경지 오염을 방지하고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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